광주 특대 교통사고, 그것이 알고싶다…

2019-05-25 14:41:08

21일, 오전 8시 50분쯤 광동성 광주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다쳤다. 


신경보 (新京报) 등 언론은 광주시 천하구 림화로 도로에서 흰색 벤츠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덮친 뒤 앞차를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보행자 10여명을 포함해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는 “흰색 벤츠가 보행 신호를 받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들 사이로 돌진했다” 면서 마치 도미노처럼 사람들이 쓰러졌다고 증언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인터넷에는 사고 관련 동영상과 한 대머리 남성의 사진 여러장이 올라와 화제가 되였다. 


그 중 두장의 현장 사진에는 사고 후 주위에 많은 사람이 다쳐 쓰러져 있었고 대머리 남성은 서있는 모습이 였고, 또 다른 사진에는 이 남성이 다른 부상자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 였다. 이 두 사진이 나란히 인터넷에 퍼지자 일부 네티즌은 이 남성이 고의적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신경보 기자가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향항광동주재 경제무역사무소 주임 황위강인 것으로 밝혀졌다.


황위강의 동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곳은 바로 향항광동주재 경제무역사무소 건물 아래이고, 황위강이 출근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다. 오늘 아침 사고가 발생한 후, 황위강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였고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은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교통사고를 당한게 아니다, 고의적이다”라는 사실 아닌 헛소문이 당사자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고 원인은 녀성 운전자가 굽이 높은 신발 때문에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음주운전과 마약 복용은 모두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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