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짜리 法拉利 빌린지 3초만에 교통사고 …

2019-05-25 14:44:38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다. 


지난 13일 강소성 소주시 吴江同里서 한 남성이 친구에게 빌린 페라리 슈퍼카를 운전한지 몇 초만에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평소 이런 값비싼 차를 한번 운전해보는 것이 소원이였던 진씨는 친구에게 부탁해 차를 빌렸다. 간절한 부탁으로 그는 500만원이 넘는 흰색 페라리의 운전대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가속페달을 밟자마자 차량은 통제력을 잃었고 그의 생각과 달리 페라리는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고 왼편에서 주행하던 검은색 승용차를 옆으로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검은색 승용차는 차선에서 밀려나 길가에 주차돼 있던 회색 승용차와 스쿠터 2대를 들이 받았고 진씨가 몰던 페라리도 가까스로 속도를 줄인 뒤 갓길에 멈춰섰다. 당시 사고현장은 고스란히 도로위에 설치돼 있던 카메라에 찍혔다. 

사고 발생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검은색 승용차 안에 갇혀있던 운전자를 구해내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피해 운전자는 목 등 신체 곳곳에 찰과상만 입었을 뿐 크게 다치지 않았고 진씨 역시 양팔에 찰과상을 입은 정도로 끝났으며 기타 회색 승용차와 스쿠터 2대에는 당시 사람이 없었다.

이 사고로 진씨는 빌려 탄 페라리를 비롯해 다른 4대의 피해 차량 수리비를 모두 감당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야말로 슈퍼카 한번 몰아보려다 웬만한 외제차 한대 값을 날려버린 것이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유일한 책임자는 진씨로 보고 사고 차량 5대 수리비 총 4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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