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랑·중학생컵백일장 연길서

2019-05-27 09:47:43

제20회 중화사랑·중학생컵 백일장 및 시상식이 25일, 연길에서 펼쳐졌다. 연변인민출판사 《중학생》 편집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으며 ‘당을 열애하고 조국을 열애하며 고향을 열애하자’라는 주제로 조선족 중학생들의 모어습작능력을 제고하고 우리 주 민족문화발전의 후비인재를 발굴,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백일장에는 주내와 길림성 산재지역, 흑룡강성과 료녕성의 각 조선족중학교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초중조 140명, 고중조 124명으로 도합 264명이 치렬한 경쟁을 벌렸다.

평의결과, 연길시 제2고급중학교의 리아문이 대상의 영예를 따내고 초중조에서 연길시 제3중학교의 리수연과 연길시 제10중학교의 강은비, 고중조에서 룡정고급중학교의 김은평과 연변제1고급중학교의 최의경이 각기 금상의 영예를 지녔다. 이외 초중조에서 연길시 제8중학교의 주려정 등 6명이 은상을, 훈춘시 제5중학교의 박지연 등 8명이 동상을, 안도현 조선족중학교의 정영미 등 14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중조에서는 훈춘시 제2고급중학교의 김건우 등 6명이 은상을, 연변 제1고급중학교의 전서녕 등 8명이 동상을, 룡정고급중학교의 박규철 등 10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흑룡강성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 밀산시조선족중학교, 료녕성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 길림성 서란시조선족중학교가 조직상을 받았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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