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소나기 20분에 도시 곳곳이 물바다, 이대로 괜찮나?

2019-06-07 14:44:58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지도 않은 4일 점심,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연길도심은 곳곳이 물바다로 변해 교통정체가 빚어졌으며 시민들의 출행은 큰 불편을 겪었다. 


문제는 12시 좌우부터 내린 소나기는 20분 정도밖에 내리지 않았으나 연변일보 남측 사거리, 삼꽃거리 중환 교량하부의 빈하로 등은 그나마 통행이 가능할 정도였으나 림해로(원 담배공장 남쪽도로)는 동서 전체가 침수되었고 공신입구 도로도 전부 침수되었다. 물 깊이는 차량 타이어가 잠길 정도여서 차량통행도 쉽지 않은 상황이였다.


2시 현재 일부 침수된 도로는 물이 조금씩 빠지면서 정상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물이 바진 도로면에는 모래와 오물들이 그대로 있는 상황이다.또한  림해로(원 담배공장 남쪽도로)와 공신도로는 침수구간이 길고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회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분 내린 소나기에 도시 전체가 물바다로 변한 것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은 지난해 여러 차례 도로 침수가 발생한 것을 떠올리며 올해도 그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연길시 배수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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