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쭝즈 낱개, 가정용 조리 재료 인기

2019-06-09 13:15:48

단오를 일주 일여 앞둔 지난 1일부터 연길시 크고작은 시장, 슈퍼의 쭝즈 판매가 일찌감치 시작됐다.

6일, 서시장, 연길백화슈퍼마켓, 천성슈퍼마켓 등을 둘러본데 의하면 가성비를 중시한 시민들의 ‘실속’ 구매가 올해 일층 뚜렷이 구현됐다. 연길백화슈퍼마켓에서는 가정에서 쭝즈를 만들수 있게끔 포장된 파초잎, 찹쌀, 대추, 팥 등 보조재료와 낱개 포장 등 중저가 제품을 전시하는데 대부분 매장을 할애했다. 정교한 곽에 포장된 고가 제품의 가격도 한곽당 150원을 넘지 않아 과거 포장이 화려한 중, 고가 제품이 대부분 매장을 차지하고 저가 제품이 가장 자리에 놓였던것과는 판이한 모습이였다. 

시민 조녀사는 동료와 친구들에게 전할 선물용으로 80원짜리 제품을 다섯곽 고른 후 낱개 제품을 한주머니 구매했다. 연길백화슈퍼마켓 담당경리 조상은 실속을 차리는 ‘알뜰’소비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낱개 제품의 질이 꾸준이 증가되면서 고급 제품과의 질 격차가 줄어 가정용으로 많이 팔린다고 한다. 

직접 만들어 먹는 과정을 즐기고 그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소비족이 증가하면서 파초잎, 찹쌀, 팥 등 보조재료 수요량이 늘었다. 조상 경리는 “온랑인 판매 등 원인으로 중, 고가 제품의 매출액은 작년 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찹쌀, 대추 보조재료 매출액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민 한녀사는 “지난해 처음 재료를 사다 만들었는데 조리 과정도 간단하고 식품안전 면에서도 안심할수 있어 다량으로 만들어 주변과 나눌 타산”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오에 즈음해 주시장감독관리국에서 주내 6개 쭝즈 생산, 류통 기업에 대해 추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연, 안식향산(苯甲酸) 및 나트륨염, 소르빈산(山梨酸) 및 칼리암염, 사카린 등 함량이 모두 기준치에 도달한것으로 나타났다.

강화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