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사육페기물 종합리용률 80%
병사동물 무해화 처리 시설 건설 진척은 완만

2019-06-17 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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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오염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우리 주의 사육페기물 자원화 리용, 친환경농법 보급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5일에 입수한 전 주 가축가금배설물 종합리용, 무해화 처리시설 건설 상황 설명에 따르면 6월초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된 주내 313개 사육장 중 228개가 표준화된 배설물처리시설을 건설해 가축가금배설물처리시설 부대건설률이 72.84%에 도달, 종합리용률은 80.35%에 도달했으며 주정부의 년간 계획 임무를 완수했다.

그중 안도현 신합향 2곳 사육장 오수조에 보온시설을 증설하고 오수운반차를 준비해 시설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운행을 확보했고  돈화시에서는 자금 700만원을 투입해 규모화 사육장의 배설물 처리와 자원화 리용 설비 개조를 지원했으며 그 덕에 돈화시 규모화 사육장이 배설물처리시설 부대 건설률이 14%에서 70.34%로 향상됐다. 화룡시정부에서는 자금 210여만원을 투입해 사육장 페쇄사업을 지원했고 표준미달 사육기업 5군데를 페쇄했다. 훈춘시삼태농목업개발유한회사에서 건설한 생물유기비료장 대상의 일일 배설물 소모량은 100톤에 달했고 이 기업에서만 해마다 3만톤에 달하는 유기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룡정시에서도 사육페기물을 리용한 유기비료 생산 대상을 대폭적으로 격려했는데 현재 유기비료 생산 가공 능력을 갖춘 축목업기업이 6개에 달했다.

사육페기물 처리, 리용사업에 비해 병사동물 무해화 처리시설 건설 진척은 완만한 편이다. 국가의 요구에 따르면 현, 시마다 반드시 한군데 병사동물무해화처리장을 건설해야 하지만 현재 연길시와 돈화시에만 병사동물무해화처리장이 건설됐다. 그중 연길시는 운행중이지만 돈화시는 아직 운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밖에 왕청현, 훈춘시에서는 이미 대상 건설 계획을 제출했고 나머지 4개 현, 시에서는 대상 건설 계획을 내여놓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우리 주에서는 새로운 무해화 처리시설 건설과 운영 모식을 탐색하고 있다. 병사동물 무해화 처리 시장화 운영 모식이 바로 그중 하나이다. 시장 기제를 충분히 활용해 시장주체가 병사가축가금 무해화 처리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하고 병사가축가금 자원에 대한 과학적인 개발, 리용을 이끌어 병사동물 무해화 처리의 시장화 운영을 점차 실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재정 부담을 줄이고 병사동물의 무해화 처리 작업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게 할 계획이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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