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최전방’서 달리는 박대철

2019-07-09 09:40:35

27년간 14800밀리리터 헌혈

주중심혈액소 공회주석이고 소장조리이며 판공실 주임인 박대철은 처음으로 무상헌혈을 시작해서부터 오늘날까지 27년간 도합 14800밀리리터를 헌혈했다. 그는 솔선으로 무상헌혈 지원자 행렬에 가입하고 2000년부터는 무상헌혈 선전, 동원, 모집 사업을 전개하여 전 주 무상헌혈사업이 건강하고 지속적이며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전 주 의료림상용 혈액의 100%가 무상헌혈에서 공급되는 데 큰 기여를 함으로써 전 주 인민의 신체건강에 응분의 공헌을 했다.

1992년에 사업에 참가한 박대철은 주동적으로 단위의 무상헌혈에 참가하려 했다. 하지만 그가 사업하던 연변피부병방치원 검증과에는 박대철뿐이였기에 단위책임자는 고심 끝에 그의 요구를 완곡히 거절했다. 박대철은 전문적으로 주중심혈액소 검증과를 찾아 자신의 신체정황을 료해하고 자신의 각항 지표가 헌혈요구에 부합됨을 알게 되자 망설임없이 무상헌혈했으며 헌혈후 휴식도 취하지 않은채 계속하여 사업에 림했다. 이때로부터 박대철은 자신의 무상헌혈 생애를 시작했다. 1996년 4월, 박대철은 주중심혈액소 혈원과의 사업일군으로 되였다. 위중환자들이 사용해야 할 응급구조용 혈액이 부족할 때마다 그는 솔선하여 소매를 걷어올리고 헌혈했다. 2000년 이후 박대철은 년마다 2차례씩, 매차례에 400밀리리터씩 헌혈했다. “혈액소 사업일군으로서 모범역할을 발휘할 것입니다. 타인에게 헌혈할 것을 건의할 때는 제가 우선 무상헌혈자여만이 무상헌혈자들과 진정으로 거리를 좁히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박대철의 호소하에 주위의 많은 친척, 친구들은 점차 관념을 전변하여 무상헌혈자 행렬에 들어섰다.

혈액소 혈원과 과장을 담임하던 기간에 박대철은 혈액원 관리사업 및 혈액고 관리와 림상용 혈액 발부사업을 맡았다. 림상병원과 교류할 때마다 그는 무상헌혈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 위급한 시기에 정확하고 제때에 인명구조 혈액원을 찾기 위해 박대철은 직접 헌혈자 보관서류를 만들었다. 무선 호출기에서 혈액원 구조신청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박대철은 늘 가장 빠른 시간내에 적합한 혈액원을 찾아 위급상황을 모면했다. 1998년 <중화인민공화국 헌혈법>이 출범된 후 그의 제의하에 우리 주는 일련의 무상헌혈 격려조치를 출범했고 전 성에서 솔선하여 의료급구 혈액공급 응급 예비안을 출범하여 전 주 의료기구의 혈액원 공급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20여년간 박대철은 원한도, 후회도 없이 생명을 지키는 현장의 최전방에서 달리며 실제 행동으로 공산당원의 책임과 담당을 해석했다. 박대철은 2004년-2005년, 2014년- 2015년도 전국 무상헌혈 공헌상 동상을, 2009년에는 길림성 무상헌혈 공헌상 은상, 전국 무상헌혈 공헌상 금상을 획득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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