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진 민족단결로 화합의 장 이뤄
민족단결을 촌민규약에 첨가

2019-07-12 09:03:40

민족단결을 촌민규약에 첨가


‘10성급 문명호’ 50세대, ‘가장 아름다운 가정’ 50세대, ‘아름다운 정원’ 40세대, 국가급 문명촌 2개… 이 모든 영예는 향토문명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화룡시 동성진에서 이룬 성과들이다. 80%의 인구가 조선족인 동성진은 민족단결을 정신문명 건설, 향토문명 건설에서의 중요한 임무로 여기고 다양한 조치로 여러 민족이 서로 돕고 단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알심을 쏟고 있다.

민족단결진보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동성진은 우선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민족단결 진보 사업의 규범화, 제도화, 사회화를 추진했다. 민족단결을 위해 동성진은 ‘생산, 생활과 사회 교제에서 평등, 자원, 호혜, 호리를 따르고 민족우애를 강화하며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등 내용들을 각 촌의 촌민규약에 첨가해 민족단결진보를 일층 심화시키고 우리는 중화민족 대가정의 한 식솔임을 명기시켜 여러 민족이 함께 단결분투하고 함께 번영발전하도록 추진했다.

그리고 소수민족 간부들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여 이들이 촌민들을 이끌고 치부에로 나가는 능력 그리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을 제고시켜 마을에서 코기러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소수민족 간부들의 인솔하에 촌민들은 건강하고 문명하고 과학적인 생활 방식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민족단결을 실현하고 문명한 기풍을 수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산업 발전은 가난에서 벗어나 부유해지는 근본일 뿐만 아니라 향촌진흥의 토대이다. 근년간, 동성진은 2147만원을 투입하여 재배, 양식, 입쌀 가공, 금융 대상 등 18가지의 빈곤층 부축 산업 대상을 총괄적으로 실시하여 루계로 132만 7200원의 효익을 창출했다. 동시에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의 관광 우세를 충분히 활용했다. 1100여만원을 투입해 45채의 주택을 구매 혹은 임대하여 민족특색이 다분하고 풍격이 부동한 민속가옥으로 장식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이는 해마다 촌집체 수입에 90만원의 리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촌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도록 산업 발전에 힘 쓰는 한편 동성진은 촌민들의 문화 생활 건설도 잊지 않았다. 동성진은 선후하여 전 진의 8개 행정촌에 활동 장소를 새롭게 확장, 개축하여 촌마다 실내 활동실, 농가책방, 실외 문화광장, 공연 무대가 있고 운동 기구 및 문구장 시설이 구전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문화 활동 장소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을 조직하여 촌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인도했다. 그런 노력으로 주급 문명촌으로 평의된 동성진 태흥촌은 한족 촌민들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서툴지만 열심히 조선족 무용을 배워 공연에까지 참여하면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민족단결로 향토문명 건설에 힘쓰고 있는 동성진의 8515명 촌민들은 당과 정부의 지도하에 똘똘 뭉쳐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추춘매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