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 숙제가 “학부모의 숙제”가 되지 않도록 해야!

2019-07-13 14:40:54

9일 열린 국무원신문반공실 발표회에서 교육부 부부장 정부지는 학생들의 숙제가 “학부모의 숙제”가 되는 현상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앙의 규정을 어기는 교사와 학교에 대해 엄격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부모의 숙제’ 부담이 날로 가중되는 문제를 어떤 조치로 해결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것이라고 답했다.


7월 8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국무원에서 발표한 《교육 교학 개혁 심화 및 의무교육품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할데 관한 의견》에서는 숙제 시험 보도를 완성하여 학생들의 숙제가 학부모의 숙제가 되는 것, 학부모에게 숙제를 검사하도록 하는 것, 징벌성 숙제를 내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지 부부장은 발표회에서 “숙제는 학교 수업을 다 듣고 집에 돌아와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학생 본인이 완성해야지 학부모가 숙제를 대신해서는 안된다.”며 “학생들에게 낸 숙제를 학부모가 대신하는 것은 아이에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주기 때문에 매우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의견》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명확한 규정을 내놓으면서 각 지방의 교사와 학교에게 규정에 따라 엄격히 실행할것을 요구했다.


정부지는 또 “규률, 규정은 일반적인 호소와 요구와는 다르다. 중앙에서 절대 학부모에게 숙제를 내서는 안된다고 규정했기 때문에 이 규정을 어기는 교사와 학교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리하겠다.”면서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감독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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