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켜지 않는다고 버스기사 폭행한 사건 또 발생!

2019-07-13 14:14:16

최근 상해에서 운전하는 버스기사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정상 운전을 방해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65세의 마모이며, 결정적인 순간에 버스안의 승객들이 힘을 합쳐 저지한 덕에 큰 화를 면한것으로 알려졌다.


6월 29일 저녁 20시 30분쯤, 상해보타구공안국에서는 한 승객이 버스에서 운전대를 잡아당기며 난리를 치는 바람에 교통로 부근에 버스를 정차해 놓았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운전대를 잡아당긴 마모를 파출소로 연행해 조사를 벌였다.CCTV에 따르면 용의자 마모는 이날 저녁 20시쯤 버스에 올랐고, 날씨가 더워 버스안이 답답하게 느껴진 그는 곧 버스기사 옆을 찾아가 당장 에어컨을 켜달라고 했다.


운전중이었던 기사가 재빨리 에어컨을 켜지 못하자 마모는 직접 운전석의 창문을 닫으려고 손을 뻗었고 이 과정에 운전대를 잡아당기고 기사의 운전을 방해하는 등 상황들이 발생했다. 


놀란 운전기사가 마모의 손을 치워버리자 마모는 주먹으로 기사의 머리를 때렸으며 버스는 그대로 길가에 세워졌다.다급해진 승객들은 기사를 계속 폭행하려던 마모를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에서 마모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자신의 행위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현재 마모는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안전을 해친 혐의로 형사구류된 상태이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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