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공안국 가짜약 제조 판매 일당 검거

2019-07-15 09:19:57

일전 안도현공안국은 가짜약을 제조, 판매한 사건과 련관된 29건의 절도사건을 해명했다.

4월 11일, 안도현공안국 량병파출소는 “약 판매하는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와 현금 2500원을 훔쳐갔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경찰은 즉시 조사를 펼쳐 연길시 모 려관에서 범죄혐의자 시모 등 네명을 나포했다. 그러나 조사과정에 경찰들은 이들에게 가짜약을 판매한 혐의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 약들을 주시장관리감독국에 보내 감정시켰다. 감정 결과 이들이 판매하고 있는 약은 모두 가짜약인 것으로 드러났다.

안도현공안국은 이 사건을 고도로 중시하고 치안대대, 순라대대 등 여러 부문의 정예 경찰들로 무어진 전문소조를 설립하여 수사에 착수했다. 전문소조는 2개월 동안 길림성, 흑룡강성, 하남성의 7개 지역을 오가며 사건을 파헤쳤으며 최종적으로 하남성 정주시에서 가짜약을 생산하고 있는 거점 한곳을 짓부시고 11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였으며 가짜약 1만 3800여곽과 50여만알을 압수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범죄혐의자 마모 부부가 하남성 정주시 거점에서 가짜약을 생산하면 주모 등 9명은 국내의 여러개 성을 다니며 가짜약을 판매했다. 이어지는 조사에서 시모 등 4명은 가짜약을 판매하는 과정에 29차례에 걸쳐 타인의 물건을 훔친 사실도 털어놓았다.

가짜약 제조, 판매 무리 가운데 7명은 검찰기관으로부터 체포 비준이 결정되였고 4명은 공안기관에 의해 인적보증되였다.

현재 사건은 일층 조사중에 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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