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단결 도모해 변강안정 수호

2019-07-22 09:18:45

연변변경관리지대 행정사업책임자 주작빈(51세)은 연변변경관리지대 산하 단위와 광범한 경찰들을 단합인솔하여 ‘함께 단결분투하고 함께 번영발전하’는 민족사업 주제를 변강을 지키고 변강을 풍요롭게 하며 변강의 안정을 수호하는 직책에 융합시켜 민족단결 대가정의 화목을 엮어가고 있다.


민족단결 사업 담체 적극 탐색

2016년, 연변변경관리지대와  주민족사무위원회는 ‘변경지역에서 민족단결진보 창조활동을 련합하여 전개할 데 관한 의견’을 련합 발부했다. 쌍방은 민족정신 고양, 민족문화 전승, 민족교육 강화, 민족정책 시달, 민족경제 발전, 민족권익 보장, 민족관계 조률, 민족문제 해결, 민족단결 수호, 민족조화 촉진 등 10개 면의 내용을 둘러싸고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등 4개 변경 향, 진과 촌툰에서 민족단결진보시험 사업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기로 확정했다. 의견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주작빈은 직접 추적 감독과 지도를 했으며 “민족언어를 배우고 민족풍속을 알며 주민들과 한마음 되기” 계렬활동을 조직, 전개했다. 선후하여 연변대학에 의탁해 장병들이 조선말을 배우게 했고 주당위 조직부와 함께 ‘공동으로 보루 구축하기’ 당조직 련합 건설 활동을 전개했다. 선후하여 24명의 파출소 책임자들이 동급 향, 진 당위 지도부에 들어가 역할을 발휘하게 하고 관할구역 150여개 변경촌 당지부와 공동건설 관계를 맺었으며 선후하여 260여명 변경파출소 경찰들이 촌의 ‘두개 위원회’활동에 참여하게 하여 변경지역 여러 민족 인민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단결발전하는 량호한 국면을 조성했다.


민족단결 사업 내용 다채롭게

2017년, 주작위는 사업조를 설립하고 주민족사무위원회 책임자들과 함께 선후 두차례 변경관할구역에 심입하여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조사연구했다. 이를 토대로 이해에 연변변경관리지대와 주민족사무위원회는 련합으로 ‘민족단결·흥변부민’ 주제실천 활동을 벌리기로 했는데 주작빈은 훈춘시공안국 반석강용경무실 등 단위에 의탁해 ‘민족단결진보사업소’ 9개를 건설하고 관할구역내 군중과 함께 ‘법률보급소조’, ‘민속문화소조’, ‘자원봉사소조’ 등 특색있는 공동건설소조를 내왔으며 로인절, 민족단결 이웃절 등 기간에 문화친목 활동을 전개하여 인민경찰과 여러 민족 군중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 지대는 또 변경관리통제 임무에 적합하고 변경민족지역 특색이 있는 군중성 예방관리 모식을 도입해 민족사업과 변방안정수호 사업이 융합발전하게 했다.


마음속에 군중 담고 실효 추구

“변경주민들이 부유해지면 변경도 안정된다.” 이는 주작빈이 늘 하는 말이다. 주작빈은 변경의 부분적 주민들이 여전히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2016년에 지대를 대표하여 주동적으로 도문시 량수진 하서촌의 빈곤층부축 임무를 맡았다. 빈곤층부축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주작빈은 ‘지혜부축’을 견지했다. 그는 해당 부문과 적극 조률하여 기능양성, 전문가지도, 기술보급, 정보제공 등 봉사활동이 직접 촌에서 진행되게 함으로써 당지 촌민들을 생각이 있고 경영, 관리를 아는 신형 농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힘썼다. 동시에 관련 부문을 조률하여 촌에 목이버섯양식 등 대상을 유치했다. 2018년말까지 지대에서는 하서촌의 26세대 빈곤호가 검정귀버섯양식을 통해 빈곤모자를 벗었으며 빈곤해탈 난관공략 관련 지표가 전부 표준에 도달했다.

15일, 주작빈은 “향후 변강안정을 수호하는 직책을 참담게 리행하면서 변강의 사회치안정돈 혁신, 기층정권 공고, 민족단결진보 등에 더욱 공을 들여 변강 민족지역의 조화와 안정을 위해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하렵니다.”라고 다졌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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