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 느꼈어요”…소학생들 연길시부유보건소 참관

2019-08-01 09:46:19

운동훈련 시설을 체험해보고 있는 학생들.

7월 26일,  연길시중앙소학교 2016급 1반 제2활동소조의 10명 학생들은 연길시부유보건소를 찾아 의료일군들의 로고를 체험하고 부모에 대한 감사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운동훈련실, 치과, 안과, 검사과 등 과실을 참관하고 운동기자재들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연길시부유보건소 치과진료실에서 학생들은 전문의로부터 충치 예방과 옳바른 치솔방법을 학습했고 안과 전문의로부터 눈건강 보건 상식을 전수받았다.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학생들은 각자의 소감을 발표했다. 김경민 학생은 “엄마가 나를 낳고 키우는 것이 아주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라면서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동우진 학생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데 매우 더웠습니다. 의사들이 하루 종일 환자들을 진찰하는 것이 정말로 힘들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였습니다.”라고 소감을 표했다.

이 반 김봉희 담임교원은 “과거 전반 학생이 함께 활동을 전개하던 방식과 달리 이번 방학에는 반급 학생들을 3개 조로 나누어 각자의 실제에 맞게 더욱 다양하게 체험하도록 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연길시부유보건소는 이날 전문 사업일군을 배치하여 학생들을 안내하고 무료 안과, 치과 검진을 제공하는 등 방식으로 소학생들의 방학간 사회실천 활동을 전격 지지했다.


글·사진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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