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교단의 고수들(2)
유난히 반짝이는 아이디어들
연길시새싹유치원 조혜경 교원

2019-08-07 08:49:10


“조선생의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우리 유치원의 보물이고 재부입니다.” 2일, 연길시새싹유치원의 최문숙 원장은 본 유치원의 조혜경 교원에 대해 이같이 개괄적으로 평가했다.

“아이디어는 그냥 나오지 않지요. 늘 사랑 어린 눈길로 어린이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교수 방법을 탐구하는 열정이 높기에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최문숙 원장의 말에 수긍하며 마주한 조혜경 교원에게서는 40세의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젊음의 생기와 에너지가 차고 넘쳤다.

“어린이들만 보면 힘이 나고 또 늘 일에 련관시켜 생각합니다. 공개수업이나 어떤 활동, 행사가 있을 때면 더구나 생각을 많이 하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디어가 속속 생기는가 봐요.” 1979년생으로서 고중 3학년과 소학교 5학년생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그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각광 받는 리유를 알 것 같았다.

연변예술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했지만 통례를 깨고 유치원 교원직에 발을 들여놓은 19살의 쌍태머리 처녀는 비전공의 허점을 재빨리 미봉하기 위해 남보다 더 학습, 탐구의 열정을 불태웠고 그 보람으로 새싹유치원에서 제일 어린 나이로 담임교원에 발탁되였다. 6기의 어린이들을 졸업시키며 교육, 교수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과를 창출하고 명실공히 ‘고수’로 인정받은 그는 지금 중1반의 담임 겸 새싹유치원의 교무주임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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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교육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매 어린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면 교육방법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조혜경 교원은 “유치원에 입학한 첫날 우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먼저 진심 어린 눈빛으로 어린이의 눈을 마주하고 차분하게 마음을 읽어내면 대처방법은 스스로 떠오른다.”고 말한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한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유치원교육의 중요성이 잘 설명되는 우리 말 속담이지요.” 조혜경 교원은 기초교육의 기초인 학령전교육은 ‘교육이라는 나무의 뿌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습관양성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풀이한다. 성급하게 소학교의 지식을 전수하는 못난 짓이 아니라 놀이 속에서 사유력을 키워주고 그림을 보고 들으며 언어표달 능력을 높여주며 집단활동 가운데서 마음의 성장을 이끌어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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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유치원에 와있는 매 순간이 성장 발전에 유조하게 해야지요. 그래서 늘 독서하고 연구하며 그 속에서 가장 적절한 방도를 찾아냅니다.” 높은 경지에서 생각하고 탐구하기에 적재적소에서 늘 빛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 주 골간교원, 성 과학연구골간에 각종 공개수업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다양한 론문을 선보이며 일취월장의 실력을 키운 원동력은 사업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 그리고 불타는 탐구열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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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주임으로서 전 유치원의 교육, 교수 질을 높여야 하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더 학습하고 연구해야겠지요.” 조혜경 교원의 각오 어린 눈빛에서 벌써 새로운 경지의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였다.


글·사진 김일복 기자

“조선생의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우리 유치원의 보물이고 재부입니다.” 2일, 연길시새싹유치원의 최문숙 원장은 본 유치원의 조혜경 교원에 대해 이같이 개괄적으로 평가했다.

“아이디어는 그냥 나오지 않지요. 늘 사랑 어린 눈길로 어린이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교수 방법을 탐구하는 열정이 높기에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최문숙 원장의 말에 수긍하며 마주한 조혜경 교원에게서는 40세의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젊음의 생기와 에너지가 차고 넘쳤다.

“어린이들만 보면 힘이 나고 또 늘 일에 련관시켜 생각합니다. 공개수업이나 어떤 활동, 행사가 있을 때면 더구나 생각을 많이 하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디어가 속속 생기는가 봐요.” 1979년생으로서 고중 3학년과 소학교 5학년생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그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각광 받는 리유를 알 것 같았다.

연변예술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했지만 통례를 깨고 유치원 교원직에 발을 들여놓은 19살의 쌍태머리 처녀는 비전공의 허점을 재빨리 미봉하기 위해 남보다 더 학습, 탐구의 열정을 불태웠고 그 보람으로 새싹유치원에서 제일 어린 나이로 담임교원에 발탁되였다. 6기의 어린이들을 졸업시키며 교육, 교수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과를 창출하고 명실공히 ‘고수’로 인정받은 그는 지금 중1반의 담임 겸 새싹유치원의 교무주임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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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교육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매 어린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면 교육방법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조혜경 교원은 “유치원에 입학한 첫날 우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먼저 진심 어린 눈빛으로 어린이의 눈을 마주하고 차분하게 마음을 읽어내면 대처방법은 스스로 떠오른다.”고 말한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한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유치원교육의 중요성이 잘 설명되는 우리 말 속담이지요.” 조혜경 교원은 기초교육의 기초인 학령전교육은 ‘교육이라는 나무의 뿌리’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습관양성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풀이한다. 성급하게 소학교의 지식을 전수하는 못난 짓이 아니라 놀이 속에서 사유력을 키워주고 그림을 보고 들으며 언어표달 능력을 높여주며 집단활동 가운데서 마음의 성장을 이끌어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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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유치원에 와있는 매 순간이 성장 발전에 유조하게 해야지요. 그래서 늘 독서하고 연구하며 그 속에서 가장 적절한 방도를 찾아냅니다.” 높은 경지에서 생각하고 탐구하기에 적재적소에서 늘 빛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 주 골간교원, 성 과학연구골간에 각종 공개수업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다양한 론문을 선보이며 일취월장의 실력을 키운 원동력은 사업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 그리고 불타는 탐구열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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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주임으로서 전 유치원의 교육, 교수 질을 높여야 하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더 학습하고 연구해야겠지요.” 조혜경 교원의 각오 어린 눈빛에서 벌써 새로운 경지의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였다.


글·사진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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