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친환경 숲의 도시로 거듭난다

2019-08-07 09:16:09

요즘 훈춘 시가지에 들어서면 확 트이게 뻗은 드넓은 아스팔트도로 그리고 도로에 따라 주변에 줄느런히 이어지는 꽃밭들이며 즐비하게 늘어선 유럽풍, 중국식 건축물들 그리고 귀틀을 올린 우리 전통가옥을 빼닮은 건물들이 눈에 띄게 된다. 또 록음이 우거진 공원과 광장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모습에서 이 도시의 쾌적한 환경과 활기찬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훈춘시는 개방의 물결을 타고 30여년간 변경 개방도시로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도시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보이고 있다.

훈춘시정부는 도시전망계획에 따라 시민의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격조 높고 품위 있는 도시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훈춘시는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쳤고 민생 프로젝트를 대폭 실시했으며 도시의 기능 향상에 모를 박았다. 동관로와 빈하북거리 건설을 시작했고 동관로 다리 남쪽 배수도관선과 쌍층 세멘트 자갈 혼합물 구조공사를 이미 마무리 했다. 철동로, 우의거리, 연하서거리도 시공을 시작했다. 이미 철동로 배수 로반공사와 연하서거리 배수관 설치를 마무리했는데 그 면적은 2만 9000평방메터에 달하고 배수관 520메터를 부설했다. 지하도관 부설 1기 공사도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동관로 북쪽의 지하도관공사는 이미 200메터를 부설했다. 동관로 서쪽 공사도 시공중에 있다. 동관로 도관 통풍구의 외벽 장식도 이미 마무리됐고 2기 지하도관 건설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 역전 앞거리 쪽 170메터의 도관 부설을 시작했다.

상업 및 부동산 건설대상에서 수안명주 3기 공사가 4월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미 외벽보온공사와 내벽 도장, 소방, 물, 전기 등 기초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광만상타운 1기 A구 건설공사도 시공허가를 받았고 B구 건설공사도 설계방안을 보완하고 있다. 2기와 4기 건설의 토지부분은 환경평가와 인민방공 비준을 받았으며 전망계획 비준을 받고 있는중이다.

훈춘시 도시건설의 다른 특색이 바로 거리마다 록음이 우거지고 초록빛 단장을 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 훈춘시는 ‘록지를 조성해 거리마다 푸른 빛으로 물들게 하고 도로마다 나무를 심는’ 슬로건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주요 간선도로와 지선도로의 록지부분을 새로 조성했거나 개조했다. 시정부는 23만그루의 꽃모종을 심고 25만그루의 꽃모종을 키웠으며 훈춘하 동쪽 량안에 972그루의 버드나무를 심고 고속도로연선에도 여러가지 수종을 심었다. 또 도시의 각 주요 도로에 1300여그루의 나무를 보식했다.

상반기에 공공주택 50채를 보수했고 장안소구역, 평안소구역의 록지에 대해 재정비했으며 41가구의 공공임태주택을 입주하도록 했다.

수도공급에서 급수도관 803메터 부설했고 331메터를 개조했다. 열공급과 물업관리에 적용되는 급수도관 1360메터를 개조했고 대당훈춘발전소 종업원구역 아빠트 이전 공사가 마무리되였다. 영안독립광구 오수처리장 건설도 3월에 재개되였는데 모목 주체공사가 이미 완공돼 설비 설치를 진행중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훈춘시는 도시내 위법 건물 1100여곳, 약 4만평방메터를 허물어버렸다. 이로써 교통질서가 바로 서게 되였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훈춘시는 변경 개방 중등 도시 건설을 목표로 폭넓은 안목으로 대담하게 구상하여 현대화 도시 건설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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