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전민건신일’활동 돈화서
27가지 종목에 8000여명 참가

2019-08-09 09:05:45

27가지 종목에  8000여명 참가

길림성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주체육국, 돈화시정부에서 련합으로 주관한 2019년 전국 11번째 ‘전민건신일’경축활동 길림성분회장 가동식이 8일 6시 돈화시 북산국가급삼림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성체육국, 주 및 돈화시 해당 부문의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09년부터 매년 8월 8일을 ‘전민건신일’로 정했으며 그 취지는 북경올림픽을 기념하고 올림픽문화를 고양하며 군중체육발전을 추진하는 데 있었다. 올해 ‘전민건신일’경축활동 주제는 ‘건강한 중국, 너와 나 동행’이다.

이날, 돈화 북산국가급삼림체육공원에서는 여러가지 문체활동이 펼쳐졌다. 아침 5시 30분 돈화시 해당 부문은 민족건신양걸, 드럼, 치포 전시 등 공연을 조직했고 군중들은 라지오방송체조, 태극권, 악대, 항공모형, 피겨로라스케이트 등 전민건신항목을 표현했다. 그외에도 축구, 롱구, 배구 경기와 전민건신 보행, 성수호 횡단, 미니마라톤 등 도합 27가지 활동을 조직했으며 참여군중은 8000여명에 달했다.

이날, 전 성의 각 시, 주, 현, 구 정부와 체육부문에서는 전 성 ‘전민건신일’경축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고 본 지역의 항목 우세와 결부해 성대한 경축기념활동을 벌렸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미건신일’기간 길림성에서는 300여차의 전민건신경기활동을 조직하고 활동에 참여한 군중은 100만여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민건신일’이 진정으로 체육성회, 인민의 명절로 거듭났음을 보여줬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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