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순으로 2개월 된 조카손주를 살해한 삼촌 사형!

2019-08-10 14:26:43

8월 6일 오전, 피고인 팽가성은 2개월된 조카손주를 살해한 혐의로 최고인민법원에서 승인, 하달한 명령에 따라 사형을 선고받았다.

광서성 귀항시 중급인민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팽가성과 피해자 팽모환은 모두 평남현 촌민으로 두사람은 친숙부와 조카손주 사이였다. 피고인 팽가성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피해자 팽모환의 할머니인 왕모와 모순이 발생했으며 이에 보복심을 품고 왕모의 손주인 팽모환에게 복수한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 3월 23일 8시쯤, 팽가성은 팽모환의 집앞에서 팽모환의 모친 리모가 아이를 안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순간 복수의 마음이 생긴 팽가성은 리모의 품에서 아이를 넘겨받았고 아이를 받자 즉시 몸을 돌려 2개월된 조카손주 팽모환을 1m 밖의 시멘트 바닥에 힘껏 내던졌다. 결국 팽모환은 머리부분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지만 오후 14시 50분쯤 숨지고 말았다.


이에 귀항시 중급인민법원에서는 피고인 팽가성에게 고의살인죄를 적용, 범행 동기가 비열하며 무고한 아이를 살해하는 방식으로 보복하고 후과가 엄중한 것을 참작하여 피고인 팽가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