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자전거 13대 훔친 도둑 검거

2019-08-10 14:31:48

8월 3일, 연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하남파출소와 합동수사로 자전거 절도사건 13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양모를 체포했다.


7월 31일, 연길시민 서모는 자기 집 아래층에 세워둔 자전거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여러모로 찾아보았지만 결과가 없자 경찰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하남파출소 민경은 곧바로 수색작업에 나섰고, 인근 주변의 CCTV를 분석한 결과 한 남자가 새벽에 이 주택단지내에서 자전거 한 대를 훔친 사실과 피의자의 신체 특징을 초보적으로 확인했다.


연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와 하남파출소의 합동수사결과, 최근 연길시에서는 여러건의 자전거도난사건이 발생하였고, 한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으며, 범죄혐의자에 대한 추가 수사를 통해 전과자인 양모와 생김새가 흡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 3일 11시쯤, 민경들은 5시간의 수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양모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연길시 모 PC방내에서 양모를 성공적으로 체포하였다.

심문을 거쳐 범죄혐의자 양모는 최근 연길에서 자전거 13대를 절도한 범죄사실을 자백하였다.


하남파출소 김룡 부소장에 따르면 “범죄혐의자 양모는 통화현사람으로 25세지만 절도 전과가 많아 올해 7월 만기출소 했다”, “그가 훔친 것은 일반적으로 고급 자전거로, 훔친 자건거는 팔았거나 어떤 것은 아예 길가에 버렸다고 했다. 그러나 많은 도난당한 자전거의 분실자들은 신고하지 않아 사건확인에 일정한 어려움을 가져다주었으며 현재 사건은 몇건밖에 확인하지 못했다” 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찰측은 7월에 자전거를 분실한 차주들에게 인근 관할 파출소에 신고할 것을 부탁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양모는 형사구류 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심리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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