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조치에 힘입어 ‘빈곤 감투’ 벗다
삼가자만족향 사타자촌에서 방조 부축 모식 적극 탐색해 생산, 생활 환경 크게 개선

2019-08-12 09:37:43

삼가자만족향 사타자촌에서

방조 부축 모식 적극 탐색해

생산, 생활 환경 크게 개선

무더위가 한창인 한여름의 어느날,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사타자촌의 촌민 장규선은 자신의 집마당에서 방금 딴 목이버섯을 건조시키려고 분주히 돌아치고 있었다. 빈곤호였던 장규선은 ‘식용균을 빌어 목이버섯을 양식하고 다시 환원’하는 촌의 정밀 빈곤해탈 모식에 힘입어 ‘빈곤 감투’를 벗어던지고 치부의 길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장규선은 뇌출혈을 얻어 반신불수로 12년간 병상에 있다 보니 사타자촌의 보관서류에 빈곤호로 등록됐었다. 극진한 치료 끝에 점차적으로 로동력을 회복하자 사타자촌의 제1서기를 비롯한 여러 촌간부들은 그에게 자주창업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날 것을 여러차례 제안했었다. 그들의 격려에 용기를 얻은 장규선은 목이버섯 양식으로 치부해보리라 결심했다.

사타자촌의 치보주임이며 훈춘시 정정 목이버섯양식전문합작사 사장인 리조순은 주동적으로 가치가 4만원에 달하는 식용균, 그리고 양식기술을 외상으로 장규선에게 제공하면서 “키워낸 버섯은 합작사가 책임지고 판매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타자촌의 도급단위인 훈춘시수리국에서는 자금을 모아 장규선에게 목이버섯 건조 설비를 제공했다. 장규선은 여러 사람들의 지지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지난해에 350여킬로그람의 목이버섯을 양식해 팔아 빈곤모자를 성공적으로 벗어던졌다.

“지난해 촌에서는 저를 위해 불량주택 개조를 신청해주고 50평방메터의 집을 지어줬습니다. 올해 저는 목이버섯 2500주머니를 빌어왔는데 1500여킬로그람 정도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저의 생활은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장규선은 이같이 말하며 치부의욕을 보였다. 그의 사례는 사타자촌의 정밀 빈곤해탈 사업 성과의 일부분일 뿐이다.

사타자촌은 전체 인구 427가구 1307명중 서류에 등록된 빈곤호가 14가구 30명에 달한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시작된 이래 사타자촌은 당지 실정에 맞는 방법을 모색하여 촌 집체산업 경제를 발전시킴으로써 모든 촌민들이 그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연변림구검찰원의 도움으로 발전시킨 태양에너지 광복 발전대상과 촌집체에서 빈곤층부축 전문자금을 신청 및 투입해서 건설한 소사양 대상, 온실하우스 대상 등을 통해 얻은 집체산업 년수입은 10만원에 달해 성공적으로 빈곤촌 행렬에서 벗어났다.

도급단위, 도급기업, 촌주재 공작대 등은 직무능력을 적극 발휘하여 매 가구의 구체적 상황에 따라 방조부축 조치를 제정하고 ‘빈곤측면의 부축’과 ‘지적 측면의 부축’의 상호결합을 견지함과 동시에 합작사+빈곤호, 합작사+재배농장+빈곤호 방조부축 모식을 탐색 및 발전시켰다. 전 촌의 4개 전문양식합작사, 3개의 가정 전문재배농장, 8개의 목이버섯 재배호들은 빈곤호들에게 부단히 일자리, 창업자금, 발전경험 등을 제공해 빈곤호들의 수입경로 확장에 조력함으로써 모든 빈곤호가 빈곤모자를 벗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사타자촌은 농촌인구 거주환경 정돈 사업을 빈곤해탈 난관공략전과 긴밀히 결부시키고 촌의 기초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25킬로메터의 포장도로를 건설해 집집마다 통하게 하고 표준화 의료위생원을 건설해 향촌의사를 배치했으며 220가구에 채색 철기와를 교체해주고 651가구에 농촌화장실을 개조해줬다. 또한 촌민들을 조직해 환경정돈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촌민들의 생산 생활 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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