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여난 문예공연으로 공화국 창건 70돐을 기념

2019-08-12 09:37:43

주로인협회 설립 35돐

경축 문예공연 연길에서


9일, 35번째 ‘8.15로인절’을 맞아 주로령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주로인협회에서 주관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및 연변로인협회 설립 35돐 경축 문예공연’이 연길시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있었다.

전 주 8개 현, 시 및 주 직속 부문 로인협회에서 온 23개 로년문예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흥겹고 이채로운 가무와 음악으로 전 주 인민들에게 로인들의 풍채를 자랑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및 연변로인협회 설립 35돐을 함께 경축했다.

이날 문예공연은 대합창 <나와 나의 조국>으로 막을 올렸다. 기악연주 <논물 관리원의 노래>, 농악무 <풍년의 즐거움>, 장고춤 <꿈속의 진달래>, 무용 <잊지 못할 하루> 등은 조국의 부강과 행복한 생활에 대한 연변 여러 민족 로인들의 축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주로인협회 상무부회장 조성웅은 “연변의 여러 민족 주민들이 조국을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종목에 담았습니다. 우리 로인들도 초심을 잊지 않고 재출발하여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 여열을 이바지하렵니다.”라고 표했다.

이날의 문예공연에서 선발된 4개의 우수종목은 전국로인문예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된다.

오장숙, 전평선, 현광호 등 원 주급 지도자 그리고 600여명 관중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료해에 따르면 1983년에 전 주 각지에서 륙속 로인협회조직이 설립된 이래 우리 주의 로인협회사업은 35년의 발전을 거쳐 현재 표준화된 로인협회 1228개에 2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 현(시), 향(진)과 가두, 촌 등 4개 급별의 조직망을 형성했다. 주로인협회는 조직체계가 건전하고 회원수가 가장 많으며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영향력이 가장 큰 사회 민간군중 협회이다. 당과 정부에서 광범한 로인들을 이끌어 연변의 제반 사업을 위해 공헌을 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했다. 글·사진 한옥란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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