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관리부, 7월 전국 자연재해 상황 공개
연인수 2501.9만명 피해

2019-08-13 09:12:40

6일, 응급관리부에 따르면 7월 우리 나라의 자연재해는 홍수, 지질재해와 태풍 위주였으며 가뭄과 우박, 지진 등 재해도 정도부동하게 발생했다.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연인수로 2501.9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피해를 입었고 154명이 사망, 31명이 실종됐으며 연인수로 133.4만명이 긴급 이전, 안치됐다. 가옥 2.6만채가 붕괴되고 319만헥타르에 달하는 농작물이 재해를 입었으며 직접 경제손실이 567.7억원에 달했다.

총적으로 7월 전국의 자연재해 상황은 최근 5년간의 평균 수준에 비해 경한 편이였으며 사망과 실종 인구, 붕괴 가옥수와 직접 경제손실이 각각 47%, 79%와 53% 줄었다.

홍수와 지질재해는 남북방에서 모두 발생했다. 7월, 우리 나라에는 대면적 폭우 날씨가 다섯차례 발생했다. 그중 강남대부분과 광서, 귀주, 사천, 운남 국부지역 강수가 30~80% 가량 많았고 동북, 화북 지역이 증수기에 들어서면서 흑룡강성 중서부의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20~50%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2개 지역, 도시의 농작물이 대면적으로 재해를 입었다. 홍수와 지질재해로 연인수 1623.9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피해를 입었고 직접 경제손실은 467.7억원에 달했다.

강풍과 우박재해는 주로 북방 지역에 집중됐다. 7월, 우리 나라에는 다섯차례 강 대류 날씨 과정이 나타났다. 북방지역이 영향받은 경우가 많았다. 하북, 산서, 내몽골, 료녕, 길림과 흑룡강 등 북방지역에 조성한 직접 경제손실이 전국 우박, 강풍 재해 총 손실의 80%를 차지했다. 통계에 따르면 7월 강풍과 우박으로 인해 연인수로 166.9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직접 경제손실은 45.8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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