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처 기간환경안전에 만전

2019-08-14 08:56:12

태풍 ‘레끼마’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생태환경국에서 성, 주의 사업 배치에 따라 태풍 대응 기간 환경안전 보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3일, 주생태환경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주생태환경국과 각 현(시) 분국에서는 주요 책임자를 일선에 투입하고 24시간 전문 인원 당직제도를 실행해 돌발환경사건에 대응하고 있다. 또 기상부문과의 소통, 조률, 정보 공유를 강화해 24시간 지속적으로 강우, 홍수 상황을 전달받고 있으며 집중식용수 수원지, 중점류역 단면의 수질 검측과 조기경보 사업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수질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제때에 보고하고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는 사업기제를 마련해 물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중점 환경기업에 대한 감독과 관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돌발환경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우환이 존재하는 기업에서 사전에 위험상황을 방지할 수 있게 추적, 감독하고 있으며 특히 강연안의 위험화학품 기업, 페광기업을 집중 점검해 폭우, 폭풍으로 인한 환경안전 우환을 제거했다. 그 밖에 긴급대응 전문가와 물자 준비 사업을 잘하고 응급관리, 기상, 교통 등 관련 부문과의 응급 련동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생태환경부문의 직능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돌발환경사건에 대한 예방과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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