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의 끈질긴 구조…4명의 생명 구하다

2019-08-21 09:20:18

훈춘시 다양한 구원책으로

역외일군 성공적으로 구출

“홍수에 의해  포위됐어요. 빨리 와서 도와주세요!”

16일 10시경, 훈춘시 춘화진 변경파출소에 갑자기 들이 닥친 홍수로  꼼짝달싹 못한다는 구조요청 전화가 걸려왔다. 광서에서 훈춘에 와 양봉하는 네 사람이 춘화진 하동촌 부근에 고립됐는데 찰나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이였다.

긴급 제보를 받은 춘화진 당위에서는 즉시 훈춘시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 응급국에 상황을 보고한 뒤 변경파출소, 변경검사소, 소방중대를 조직해 구조대를 무어 현장에 다달았다. 구조대는 제보전화에 의해 구조요청을 한 네 사람과 련락이 닿았다. 이들 네 사람은 하동촌 구름다리 부근의 지세가 높은 곳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춘화진 일대는 련며칠 비가 쏟아져 내렸다. 진정부는 즉시로 역외 인원들을 대피, 전이시켰다. 하지만 이 네 사람들은 비줄기가 약해지는 것 같아 8월 15일 저녁에 사사로이 양봉터에 갔다가 홍수로 인해 강물이 계속 불어 이곳에 고립되고 말았다.

그러나 하동촌으로 이어지는 길은 이미 물에 잠기고 강물속에 불순물들이 가득했을 뿐만 아니라 물살도 매우 급했다. 강물은 불어 무려 폭이 300메터 정도로 넓어졌고 게다가 수위는 계속 올라가 도저히 강을 건널 수가 없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춘화진정부는 대형 기중기를 동원해 기중기 곤돌라(吊篮)에 구조대원들을 싣고 수위가 비교적 낮은 곳에 내려놓기로 했다. 그러나 물살이 너무 세서 기중기 곤돌라가 기웃거리면서 4명의 구조대원들이 그만 물속에 빠지고 말았다. 기타 사람들이 즉시 구조끈을 물에 던져 두명을 강가에 끌어내왔으나 기타 두명의 구조대원들은 물살에 밀려 30여메터 떠밀려가다 겨우 나무를 붙잡고 버틸 수 있었다. 사람들은 또 합심하여 구조끈으로 이 두 구조대원들을 강가에 끌어냈다. 구조행동은 곤경에 빠지고 말았다.

삼림경찰대대에서 무인기로 수해로 포위된 이들에 대해 관측한 결과 홍수 수위는 계속 상승해 물이 구조요청을 하는 이들의 발목을 넘었다. 이들의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구조대원들은 구조조끼, 구조끈, 식품 등 물건들을 투하했고 50톤 규모의 큰 기중기를 리용해 구명뽀트를 강에 띄워 구조일군들이 구조뽀트를 타고 구조에 나서게 했다.

오후 5시경, 배가 홍수에 포위된 이들 부근에 이르렀다. 7시간의 끈질긴 긴급구조 끝에 끝내 고립된 사람들을 안전 지역에 옮겨갔다. 이와 함께 강가에서는 환호소리가 울려퍼졌고 구조된 4명의 양봉일군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수행의료일군이 구조된 사람들을 검진한 결과 모두 정상이였다. 이 네 사람들은 진정부에 의해 통일적으로 안치됐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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