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인들 합창으로 조국 사랑 표현
연길 하남가두 로인절 기념 합창대회 조직

2019-08-22 09:32:13

춘광사회구역 대표팀에서 <중국꿈을 함께 구축하자>를 노래하고 있다.

새 중국 창건 70돐에 즈음하여 20일 오전 연길시 하남가두에서 조직한 ‘로인절을 경축하고 문명도시를 함께 구축하자’ 합창대회가 연길국제전시예술쎈터 광장에서 펼쳐졌다.

관할구역 로인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게 하는 동시에 새 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하고 문명리념을 실천하며 문명한 시민이 되여 연길시 정신문명 건설에 힘을 보태자는 데 취지를 둔 대회는 지정노래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자유로 선택한 노래를 부르는 두가지 종목으로 진행되였다.

벽수사회구역의 노래 <나의 조국>으로 막을 올린 합창대회는 하남가두 12개 사회구역 대표팀의 500여명 ‘선수’들이 준비한 애국의 정을 담은 노래 종목들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로인들은 통일 의상을 차려입고 지휘에 따라 움직이며 활기찬 정신면모를 보여주었고 대표팀마다 아름답고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로 조국에 대한 열애와 아름다운 삶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대회 현장은 격앙된 노래소리와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 울려퍼졌다.

백풍사회구역로인협회 회장 홍봉옥(71세)은 “대회는 물론 대회준비를 위해 연변의 명곡이며 주민들이 다 함께 즐겨부르는 노래 <연변인민은 모주석을 열애한다네>를 련습했던 과정마저 즐겁고 유쾌했습니다.”면서 뜻깊은 로인절을 보냈다고 표했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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