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로인 가스불 켜놓고 외출
사회구역 사업일군 제때 발견 신고 처리

2019-08-22 09:56:55

19일 오후,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 격자관리원은 소구역 쓰레기를 정리할 때 한 3층 주민집 창문으로부터 연기가 피여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급히 그 집으로 올라가 문을 두드렸지만 사람이 없는지 문을 열지 않았다. 급해난 사회구역 사업일군은 즉시 110과 119에 신고했고 아빠트의 이웃들을 긴급 대피시켰다.

몇분 후 경찰과 소방관이 도착, 문을 두드렸는데 열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을 듣고 문을 강제로 열고 실내에 들어갔다.

소방대원이 즉시 주방에 들어가 살폈다. 불이 난 원인은 불이 켜진 가스렌지 우에 놓여졌던 가마가 탄 것이였다. 소방대원이 가마를 보니 고온에 닳아서 가마굽이 구멍 나기 직전이였다. 소방대원이 우환을 제거한 후 사회구역 사업일군은 등록정보에 따라 해당 집주인을 련락했다. 소식을 받고 급히 집에 돌아온 집주인 박로인(84세)은 “가마를 앉혀놓은 것을 깜박하고 외출했다. 사회구역에서 제때에 발견했으니 다행이지 아니면 집을 다 태워버릴 번했다.”면서 사회구역과 경찰, 소방대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은 사고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다시한번 소방안전의 위해성과 소방안전 예방지식을 보급하면서 주민들이 외출 전 반드시 가스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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