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어려움이 저희들 어려움
주민들의 걱정거리 덜어주어

2019-08-29 09:17:47

지난 23일 오전  9시, 여러가지 공구들을 챙겨든 훈춘시 하남가두 양광사회구역의 사업일군 2명은 관할구역내의 하남신구역에서 낡고 오래된 창고 출입문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양광사회구역의 사업일군들은 순라중 창고문이 건물 밖에 뜯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정리했는데 알고보니 창고주인이 문을 교체하려고 밖에 놓아둔 것이였다. 상황을 료해한 양광사회구역의 부주임 리우흠은 사업일군과 함께 즉시 교체작업에 나섰다. 이들은 점심시간도 포기하고 5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면서 문 교체 작업에 열을 올렸다.

리우흠 부주임은 “주민들의 어려움이자 저희들의 어려움입니다. 조금 힘들었지만 보람차고 뿌듯합니다.” 라면서 긁히고 벌겋게 부어오른 손을 감추면서 말했다.

8월에 들어선 후 이 사회구역에서는 지금까지 관할구역내 주민들 집의 창문 4개를 교체해주고 하수도 10여곳을 청소해주었으며 물이 새는 문제들도 제때에 해결해주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하여 훈춘시 하남가두 양광사회구역 당조직에서는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아로새기자’는 주제교육과 긴밀히 결합해 당원간부들과 망격원(网格员)을 조직하여 관활구역에 깊이 들어가 ‘민정을 료해하고 민의에 귀를 기울이며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주제활동을 조직하여 주민들의 걱정거리를 덜어주었다.

한편 이 사회구역의 ‘양광호항’ 종합처리자원봉사대는 ‘문명도시 건설’ 선전란을 새로 설치하고 관할구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전국문명도시 건설 창의서’를 선전하고 주민들에게 문명도시 건설의 중요성, 필요성을 강조하여 문명도시 건설의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양광사회구역 당지부 서기 첨해빈은 앞으로 계속하여 다원화되고 새로운 선전 수법으로 문명도시 건설 의식이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마다 문명한 시민이 되여 문명도시 건설 사업에 뛰여들 것을 호소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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