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량 격리란간 들이박고 도주

2019-08-29 09:18:31

19일, 검문소의 격리란간을 강제로 들이받은 후 도주한 화물트럭 운전수가 왕청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 대흥구중대의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당일 오전, 대흥구중대가 춘화검문소에서 화물트럭의 과다 적재 행위를 단속하고 있을 때 과다 적재 혐의가 있는 트럭이 경찰들의 시선에 들어왔다. 경찰들은 즉시 해당 차량에게 차를 세워 검사받을 것을  요구하였지만 트럭운전수는 오히려 속도를 올려 격리란간을 들이받고 왕청방향으로 도주했다. 그 과정에  왕청현 배초구진 중안촌 주유소 길목에서 경찰들이 설치한 장애물을 또 한번 강제로 들이 박았으며 그 후 태평령 올리막 길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그 후 경찰들은 트럭을 차압하고 트럭운전수 왕모를 소환하여 조사했다. 검사를 거쳐 해당 트럭은 표준 적재량의 57%를 과다 적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들은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안전법에>에 따라 왕모에게 벌금 2000원과 6점의 벌점을 안겼다.

조사에서 범죄혐의자 왕모는 19일 경찰들의 검사를 받지 않고 검문소와 장애물을 강제로 들이받고 도주한 사실과 경찰들의 업무집행을 방해한 사실을 인정했다.

왕청현공안국은 업무집행 방해를 구성한 범죄혐의자 왕모에게 ‘치안관리처벌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구류 10일과 500원의 처벌을 안겼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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