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원피스에 록색 바지를 입고 범행…“이건 위장입니다”

2019-08-31 13:16:39

녕파시에서 몇차례나 오토바이를 훔치던 남성이 붙잡혔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훔칠때마다 녀장을 했으며 심문에서 경찰이 왜 훔칠때마다 녀장을 하냐고 묻자 “이건 위장입니다. 이렇게 입어야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죠”라며 진지하게 답한것으로 알려졌다.


녕파시 해서래디광장 주변에서는 8월초부터 여러건의 오토바이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도둑을 잡기위해 며칠간 광장부근에서 잠복했으며 8월 18일 저녁 9시쯤, 또 한번 오토바이를 훔치러온 남성 원모를 체포했다.


원모는 올해 47세로 올해 5월에도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행정구류된적이 있는 전과자였다. 하지만 여기서 더 놀라운 것은 오토바이를 훔치러 온 원모의 옷차림이였다. 남성인 원모는 체포 당시 분홍색 원피스에 록색바지, 검은신을 신고 있었으며 경찰이 원모의 옷차림에 대해 의아해하자 이건 위장이라며 진지하게 답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이런 위장은 경찰이 주의하지 않으려해도 안할 수가 없는데요? 경찰을 바보로 아나…”라며 어이없어 했고 원모는 결국 4대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행정구류되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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