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주요도로 교차구에 행인 셀프신호등 설치
‘행인도 신호등 준수해야’

2019-09-05 09:40:51


행인들이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길을 건느고 있다.

연길시 해란로와 광명거리 교차어구는 광명거리를 달리는 차량이 많고 광명거리를 가로지나는 행인이 많기에 차량과 행인이 뒤엉켜 교통정체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백화청사 서쪽 광명거리 횡단보도에 행인 셀프신호등을 설치했다.

2일, 연길시 광명거리에 설치한 행인 셀프신호등은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지만 아직 준수하는 행인이 많지 않았다. 일부 행인들이  행인 셀프신호등을 준수했지만 많은 행인들이 신호등을 한참 살펴보다 그대로 따르지 않고 예전처럼 차도에 내려서 차량이 양보하기를 기다렸다가 길을 건너가군 했다.

횡단보도 량쪽 끝에 설치된 행인신호등은 본체 LED판에 ‘길을 건너려면 버튼을 누르세요’라는 문구가 명시되여있으며 평소 붉은색 신호등을 유지하고 있으며 ‘붉은색 신호등이니 건너가지 마십시오’라는 음성신호를 내보내고 있다. 신호등 측면에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며 행인들은 길을 건너가려 할 때 이 버튼을 누르면 40초 좌우의 일정시간이 지난 후 붉은색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변한다. ‘푸른 신호등이니 어서 길을 건너십시오.’라는 음성과 함께 행인에게 주어진 통행시간은 20초 가량 되며 그 후 신호등은 다시 붉은색으로 바뀌고 차량은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조영의 중대장은 “합리하고 과학적인 설치를 통해 행인과 차량의 통행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키고 행인의 참여도를 높이려 한다. 행인들이 신호등의 신호를 반드시 준수하기 바란다.”고 소개했다.

이어 연길시는 장백산 동로 만익도매시장 앞, 천지로와 룡호거리 교차길목(연하시장 길목)에 행인신호등을 설치하게 된다.


글·사진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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