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98명 학생들 새 교복 선물받아

2019-09-05 09:36:44

애심인사들 전 주적으로

교복 804벌 기부 할 예정


“래일부터 새 교복을 입을 수 있게 되여 매우 기쁩니다. 열심히 학습하여 훌륭한 학생으로 거듭나는 것으로 저희들에게 새 교복을 나눠준 삼촌, 이모들에게 보답하고 싶습니다.” 4일, 새 교복을 받아쥔 훈춘시 삼가자만족향학교 학생들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4일 오전, 공청단주위와 주청년련합회는 30여명의 주청년련합회 위원들을 조직하여 훈춘시에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기’ 기층봉사월 활동을 개최했다. 이들은 훈춘시 삼가자만족향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교복을 기부하는 기부식을 가지고 교복을 마련하지 못한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반석진의 98명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나눠주어 학생들에게 사회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 주청년련합회 위원과 주내외 각 대기업, 애심협회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이번 애심활동은 우리 주 8개 현(시), 16개 향진의 20개 중소학교에 도합 804벌의 교복을 기부하게 된다.

주청년련합회 부비서장인 김양은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주청년련합회 위원으로서의 책임을 깊이 느끼게 되였고 향후 사업, 학습과 생활 가운데서 더욱 많은 향진의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달하여 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기부식에 이어 위원들은 또 훈춘민족국제화원호텔 건설대상, 훈춘시청년창업단지, 훈춘화서삼업유한회사, 훈춘자금광업유한회사를 참관, 고찰하며 기업의 생산과정, 발전목표 및 경영환경에 대해 료해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최근 주당위, 주정부의 견강한 지도하에 공청단주위, 주청년련합회는 연변청년 빈곤해탈 난관공략, 동서부 빈곤층부축 합작에 조력하기 등 사업을 착실히 전개하였는바 선후로 ‘조학’, ‘작은 소망 이루기’, ‘손에 손잡고 성장하고 손에 손잡고 열독하기’ 등 빈곤청소년을 관심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100여차례 조직하였고 전 주 1만여명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300여만원에 달하는 각류의 자금, 물자들을 전달했다.

류서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