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美团、饿了么로 담배 심부름 시켜.....

2019-09-07 13:47:06

메이퇀(美团)이나 어러마(饿了么) 등 배달 서비스가 편리해짐에 따라 음식 뿐만아니라 집에서도 슈퍼의 물건을 쉽게 구매할수 있게 되였다. 그러나 구매가 간편해 짐에 따라 담배와 같은 금지상품들도 아무런 확인 절차 없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심지어 13살 청소년까지 메이퇀 어플을 통해 담배를 구매는데 성공하여 학부모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2016년 7월 20일부터 “담배 전문 판매 허가증 관리법”이 정식 실행되면서 담배 판매, 구매가 까다로워졌다. 특히 슈퍼나 편리점에서 담배경영허가증이 없이는 판매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어플을 통해서는 판매할수 없도록 규정되였다.


이러한 정책이 정식 실시되자 많은 많은 사람들은 교묘한 수단을 리용하여 담배를 구매하고 있었다. 먼저 배달 어플을 들어가서 소비자선택(消费者下单) 0원이라는 품목을 적잖게 볼수 있다. 이 품목을 선택한후 비고(备注)란에 들어가 원하는 브랜드의 담배를 적으면 배달원이 먼저 돈을 지불해서 담배를 구매해오고 물건을 받은후 소비자가 배달원한테 돈을 준다. 이것이 가장 흔한 담배 구매 방식이다.


기자가 메이퇀 어플에서 “담배”라고 검색하자 담배슈퍼 등과 같은 련관검색어들이 뜨기 시작했다. 기자도 0원 선택항을 누른후 비고에 담배 브랜드 이름을 써넣자 40여분후 손쉽게 담배를 받을 수가 있었다. 담배를 받은후  배달원에게 담뱃값 26원을 지불하였다. 명세서를 훑어보니 담뱃값과 상응한 물품들이 적혀있었다.

뿐만 아니라 메이퇀이나 어러마 어플에는 “배달원 대신구매(跑腿代购) 항목도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수 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미성년보호법” 제 37조례에 따르면 미성년자한테 일체 담배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담배를 구매하려면 신분증을 출시한후 구매가능하지만 어플을 통해서는 그럴 필요가 없기에 미성년자들도 어플을 리용하여 구매한 사실들이 드러났다.


8월 22일, 곤명에 거주하는 13세 리모는 메이퇀을 통해 담배를 구매하여 어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배달원이 리모한테 배달할 당시 어떠한 확인절차도 하지 않고 그대로 담배를 전해준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고 배달원을 질책할 상황도 못된다. 배달원은 시간이 생명이나 급히 배달만 해주고 자리를 뜨는 일이 과반수이기 때문이다.


간편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배달 어플이 도리여 이렇게 불법행위로 역사용되고 있으니 학부모나 각 부문에서 골치 아픈 일이다. 


전문가들은 판매업체에서 합법적인 경로로 판매할것을 권장할 뿐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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