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곤충보호 위해 제초제 사용 금지

2019-09-10 10:04:37

독일 내각이 4일 환경부장 스벤자 슐츠가 제기한 ‘곤충보호행동계획’을 비준했다. 독일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글리포세이트(草甘膦) 제초제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해당 계획에 따라 독일은 2020년부터 글리포세이트의 사용을 대폭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독일은 우선 개인 정원, 소규모 꽃밭과 공공록지의 글리포세이트의 사용을 금지하고 농업분야에서의 사용도 제한하게 된다. 례를 들어 농민들이 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등이 그러하다. 관련 규정이 실행되면 독일의 글리포세이트 사용량의 약 4분의 3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많은 제초제에 사용되는 유효 활성 화학성분이며 잡초와 기타 식물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환경보호인사들은 글리포세이트의 대규모 사용은 생물의 다양성을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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