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 주 신병 환송식 열려

2019-09-11 09:14:17

300여명 젊은이들 입대

10일, 2019년 첫 신병 환송식이 연길서역에서 있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군분구 사령원인 량송백, 주정부 부주장이며 주공안국 국장인 배개가 환송식에 참가했다.

이날 8시에 우렁찬 군가 속에서 환송식이 시작됐으며 군복차림에 앞가슴에 붉은 꽃을 단 젊은이들이 출발을 대기했다.

량송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혁명적 전통을 지닌 로혁명근거지이고 연변인민은 나라와 군대 건설에 특출한 기여를 해왔다. 신병들은 확고한 신념으로 군무에 종사하고 홍색유전자와 혁명정신을 전승하여 고향과 친인들을 위해 영광을 떨쳐야 한다. 중국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는 영광스러운 전투집단이고 나라를 지키는 견강한 초석이다. 이제는 그 가운데 일원으로서 군인정신으로 고난과 엄격한 규률의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명령에 복종하고 지휘를 따르며 참답게 학습하고 열심히 훈련하여 하루빨리 우리 나라 국방과 군대 건설의 기둥으로 성장해야 한다.

재직공무원으로서 우리 성에서 제일 처음 입대한 신병 대표 하병책(22세)은 “참군은 줄곧 나의 꿈이였다.”고 하면서 부대에서 여러 면의 자질을 제고하여 기층을 위해 더욱 훌륭한 봉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송식은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데 엄격한 신체검사와 정치시험, 훈련을 거쳐 선발된 주내 300여명의 열혈청년들이 륙속 여러 지역의 군영에 배치돼 국가를 위해 청춘과 열정을 바치게 된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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