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성상 빛나는 캠퍼스에 문화의 향연 짙어간다

2019-09-11 09:16:34

<연변대학 부> 제막

공화국과 동갑인 연변대학에 건교 70돐의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가는 가운데 10일 <연변대학 부(延边大学赋)>가 제막되면서 캠퍼스에 문화향연이 더해졌다.

연변대학 건교 70돐을 맞이하면서 기획, 제작된 이 <연변대학 부>는 연변대학 77년급 중문학부를 다니고 연변대학에 남아 근무하다가 길림대학 교장 조리, 길림사범대학당위 부서기로 사업한 고림파 교수가 제반 과정을 이끌면서 알심 들여 추진하고 조한문학원의 로설화 교수가 조선어로 번역했다.

“빛나는 배움의 전당 변강에 터를 잡고 기축년에 창건되니 공화국과 동갑이라. 장백산 끼고 해란강 품은 아름다운 비경 펼쳐내며 새시대 민족혼 싣고 온 누리에 이름 떨치네…”

연변대학 정문 량켠의 뒤면에 조, 한문으로 각기 새겨진 <연변대학 부>는 연변대학의 발전력사, 운영 초심과 학문연구 리념을 전방위, 립체적으로 진술하고 수려한 서예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설계, 제작으로 연변대학의 운영려정, 문화전통과 저력을 한눈에 감지할 수 있게 했다. 건교 70돐에 이채를 돋구고 향후 연변대학에 문화함의를 더해줄 전망이다.

연변대학 당위 서기 천해란, 교장 김웅이 이날 제막식에 참가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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