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귀향’ 프로젝트 가동해 인재 유치

2019-09-12 09:07:46

도문 인재 영입 봉사 활성화

8월 28일, 도문시 조직부 조직1과의 황찬우는 새로운 일터에 하루빨리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백산시 장백현에서 6년 동안 근무해왔던 황찬우는 올해 7월에 도문시 인재 영입 관련 공고를 보고 가족과 상의한 후 공고에 응했고 시험과 쌍방선택을 통해 고향인 도문시에 돌아오게 되였다.

황찬우는 올해 도문시 ‘유자 귀향’인재 영입 프로젝트를 통해 고향에 돌아온 10명중의 한 사람이다.

올해 가동한 이 프로젝트는 외지에서 편제를 취득한 도문시 일부 간부와 종업원의 자녀, 배우자 및 친척이 고향에 돌아와 가족과 모일 수 있게 하고 동시에 도문시 간부인재 대오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지난해에 기획된 것이다.

도문시는 귀향인재 영입 프로젝트를 도문시 고차원 특수인재 인입 프로젝트로 삼고 호적, 사업 혹은 친척관계에 저애 없이 도문시에 와 사업할 의향이 있고 편제조동 기본조건에 부합되면 ‘일터 불변, 대우 불변’ 원칙에 따라 종합능력시험과 면접시험을 보고 ‘쌍방선택’을 통해 최종 인재를 영입하도록 했다. 영입한 인재들에게는 배우자배치, 주택보장 등 부대기제를 적용하여 이들 인재들에게 충분한 발전공간과 공평한 발전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의 귀속감, 사명감을 환기시켜 걱정을 덜어주며 인재들로 하여금 도문시에 정착하고 재간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도문시당위 조직부 부부장 류파는 “올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14개 성, 시 지역의 19명 행정사업단위 일군들이 신청했고 전 시 20개 기관 사업단위 부문 책임자가 직접 현장에서 면접을 본 후 최종 10명을 인입하기로 했다. 10명 인재는 도문시당위 조직부, 도문시부련회, 도문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 등 부문에 배치되였다.”고 소개했다.

또 도문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정무봉사대청에 귀향창업봉사 전문창구를 설치하고 외지 로무일군, 농민공, 대학졸업생, 퇴역군인 등을 대상해 기업, 개체공상호 신청에 록색통로를 개척해주고 있다. 조건이 부합되는 귀향일군에게 창업 및 취업 지도, 수속지도 및 대리 취급, 등록 등 8가지 ‘원스톱’ 무료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창업시간을 단축시키고 창업원가를 절감해 귀향창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52명의 귀향창업자에 무료봉사를 제공하고 73개 기업에 공상변경등록을 무료로 취급해주었다. 면제한 대리취급 비용은 6만원 좌우에 달하고 건축, 양식, 음식봉사, 소방 등 관련 무료자문을 600여차례 제공했으며 기업에 취업정보 415개를 제공하고 연인수로 6800여명의 취업을 인도했다.

도문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 김문송 국장은 “심사사항이 가장 적고 사무처리 능률이 가장 높으며 투자환경이 가장 우수하고 시장주체와 인민군중의 획득감이 가장 강한 상업환경을 갖춘 도시로 건설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최근년간 도문시의 2만평방메터에 달하는 귀향창업 시범단지에는 현재 3개 귀향창업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7200평방메터의 귀향창업 전자상거래 육성기지를 설립했으며 용접, 육아도우미 등 기능양성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기업방문좌담회를 열고 귀향창업 대상 플랫폼을 착실히 구축하고 ‘세개 단지, 한개 기지’ 조성 관리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동서부협력’ 인재교류를 강화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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