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주민들에게 근 2000벌 애심옷 전달
7일 동안 리론과 실제조작 학습

2019-09-12 11:07:15

9일 오후, 왕청현 신민가두 신민사회구역 부련회는 신민시장에서 대형 옷기증활동을 가지고 빈곤주민들에게 근 2000벌의 옷을 전달했다.

신민사회구역에서는 당건설로 부련회건설을 이끌고 구역자원을 충분히 리용하여 실제행동으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주제교양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들은 사회구역주둔 공동건설단위와 상가, 주민 및 각계 애심인사들이 입지 않는 옷 가운데서 비교적 좋은 옷가지들을 구역내 빈곤주민들에게 기증할 것을 호소했다.

근 2000벌의 옷이 모아지자 사회구역에서는 대형 기증활동을 기획하고 시간과 장소를 주민들에게 미리 알려주어 수요가 있는 빈곤주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옷을 고르도록 했다.

활동 당일, 사회구역의 사업일군, 열성주민과 공동건설단위 대표들로 이루어진 ‘파란 조끼’ 녀성자원봉사자대오는 신민시장 문앞에 기증구역을 설치하고 옷가지들을 가지런히 분류해놓아 옷을 가지러 온 주민들이 고르기 쉽도록 했다.

빈곤주민 리녀사는 엄청난 규모에 감탄하면서 마음에 드는 옷이 너무 많아 고르기 바쁠 정도라면서 옷을 기증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사회구역에 붙인 통지를 보고 활동장소에 찾아온 빈곤주민 리룡화(67세)와 류매도 “날씨가 점차 추워져서 겉옷과 털실옷을 골랐다. 요긴하게 잘 입겠다.”면서  가족들이 입을 옷을 고른 후 감사한 마음에 떠나지 않고 자원봉사자들을 도와 옷을 정리했다.

이날 빈곤주민들은 자신이 입을 옷과 가족이 입을 옷을 몇벌씩 골라 주머니에 넣고 만족스럽게 돌아갔다. 10여벌의 옷을 골라쥔 왕모는 “옷이 모두 깨끗하고 입을 만하다. 가족들이 올가을에 입을 옷을 넉넉히 골랐다. 요즘 사회가 참 살기 좋다.”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웠다.

‘파란 조끼’ 자원봉사자들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빈곤주민들을 도와 옷을 골라주고 고르다 남은 옷을 다시 개여서 진렬해놓으면서 열성봉사를 다했다.

신민사회구역의 책임자는  “이날 활동은 당건설로 부련회 건설을 이끌고 구역자원을 충분히 리용한 하나의 실제적인 조치”라면서 향후 계속하여 빈곤주민들에 대한 부축강도를 높이고 정기적으로 옷기증 활동을 조직하여 빈곤군체의 생활압력을 덜어줄 것이라고 표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년간 신민사회구역에서는 사회 각계를 동원하여 빈곤주민들에게 4만여벌의 옷을 기증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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