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깨끗해지니 기분이 좋습니다”
만보진 동안촌 환경위생에 진력

2019-09-12 11:12:14

안도현 만보진 동안촌의 123세대의 300여명 촌민들은 환경위생의식의 제고에 따른 거주환경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있다.

5일, 동안촌 주둔 제1서기 로석순은 3년 전 이 마을에 처음 왔을 때 마을 환경이 지금보다 많이 차했다고 말했다. 촌민들의 환경의식이 차하여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바람에 마을도로는 한갈래 주요도로를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비 내리는 날이면 촌민들이 길이 나빠 외출을 꺼려했고 실내와 마당도 가꾸지 않아 마을의 전반 위생환경이 리상적이 아니였다.

로석순 제1서기는 “어떻게 하면 촌민들이 자기 집을 잘 꾸미고 마당을 잘 청소하며 마을을 깨끗하게 미화하게 할 것인가는 하는 문제를 가지고 많이 고민했다.”면서 고민 끝에 집을 잘 꾸며놓은 가정에서 상대적으로 차한 가정을 책임지게 하고 애심슈퍼 점수루적 등 방법을 내왔지만 그래도 예기한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하여 마을주둔공작대와 촌민위원회의 간부들을 동원하여  마을의 실제 정황, 빈곤호의 실제 로동능력에 근거하여 능력에 맞는 일터를 배치하고 부축, 평의 등 활동을 전개했다. 빈곤호들을 정책 선전, 위생 감독, 하도 청결 등 일터에 배치했고 그들을 통해 전반 마을 촌민들의 환경위생의식을 제고하고 그들의 환경위생을 가꾸는 주동성과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공작대, 마을간부와 빈곤층부축 담당자들이  빈곤호가정을 한가정씩 책임졌다.우선 빈곤호 가정을 찾아 실내와 마당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그들이 정갈함과 편안함을 직접 느껴보도록 했다. 하여 농호들은 깨끗해진 환경이 생활에 가져다준 변화를 직접 느끼게 되였고 점차 자발적으로 집을 깨끗하게 꾸미기 시작했다.

이날 갓 실내청소를 마치고 마당을 쓸고 있던 동안촌 촌민 곡발미는 “이 마을에서 59년을 살아왔다. 이전에 우리 마을은 환경이 매우 차했다. 길에는 큰 돌멩이가 가득했고 쓰레기가 아무 곳에서나 나뒹굴었다. 촌민들도 집을 대충 거두고 살았다. ”고 알려주었다.

마을에서 환경위생을 중시하기 시작한 후 그는 “마을에서 제일 환경이 차한 집이 되기 싫었다. 그러다 보니 점차 집을 청소하는 것을 중시하기 시작했고 이웃들도 점차 누가 더 잘하나 비기기 시작했다. 지금은 길옆에 예쁜 꽃도 심었고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려는 생각도 하고 있다.” 면서 “환경이 깨끗해지니 따라서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는 요구하지 않아도 자각적으로 잘하게 된다.”면서 변화된 촌민의식을 반영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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