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종이돈(冥币) 태울수 있는 위치 5곳 공개!

2019-09-14 09:37:56

추석,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 돌아가신 조상들을 기리며 그리움을 표하곤 한다. 이에 연길시 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문명하게 제사를 지내게 하기 위해 연길시 5곳에 종이돈을 태울수 있는 지정 지점을 마련하였다.


통지에 따르면 문명하게 제사를 지내는 새로운 기풍을 형성하고 도시 면모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 소방법》, 《길림성 장례관리 방법》, 《길림성 도시면모와 환경위생 관리조례》등 관련 법률, 법규, 규정에 따라 도시구역의 도로, 광장, 정원 등 공공장소에서 종이돈을 포함한 봉건미신 장례용품을 태우는 것을 금지하며 당원, 탄원, 사업단위 공작인원은 앞장서서 낡은 풍속 습관을 고치고 “악습을 멀리하고 문명하게 제를 지내”는 선구자가 되어 문명하게 제를 지내는 풍기를 주위에 널리 전파시켜야 한다.


명절기간 도시관리국에서는 시내 주, 차 간선에 근무당번을 배치하여 새로 보수한 인행도로 대리석에서 종이돈을 태우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처벌하고 신문매체를 통해 보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규정을 위반하고 제한구역 내에서 종이돈을 태워 환경에 영향줄 시 《길림성 도시면모와 환경위생 관리조례》에 따라 100원 이상 500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며 화재를 일으키거나 행정집법인원의 공무집행을 방해할 시 공안기관의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 처벌법》에 따라 그에 따른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종이돈을 태울수 있는 지정 지점


1. 연동교 동쪽 河床内

2. 신민교 서쪽 河床内

3. 북대흥안교 이북 河床内

4. 부르하통하 남쪽-종이돈 소각로가 놓여진 곳

5. 원천거리와 리화거리 교차지점 서북 모퉁이-종이돈 소각로가 놓여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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