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남, 28년동안 무면허로 운전하다 결국…..

2019-09-22 13:20:41

무려 28년동안이나 무면허로 운전한 남성이 돈화시고속도로공안국에 의해 검거되였다.


일전, 돈화시고속도로공안국 순찰대대 민경은 따푸차이허료금소(大蒲柴河收费站)에서 소형뻐스 한 대를 정기적으로 검문하는 과정에서 운전사가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운전면허증 번호도 기억하지 못해, 신원을 밝히기 위하여 민경은 그에게 이름과 신분증번호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민경이 운전사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 공안정보망을 조회한 결과, 이 남성이 공안정보망에 있는 호적정보사진과 생일, 민족이 일치하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운전사가 끝까지 조사에 응하지 않자 민경은 결국 얼굴인식시스템으로 남자의 정체를 알아냈다.


증거앞에서 운전사 시모는 자신이 사실 운전면허증이 없다고 솔직하게 자백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시모는 15살 때부터 운전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28년 동안 무면허운전으로 단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은 현장에서 시모에 대해 비판교육을 했고, 시모도 자신의 잘못된 행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깊이 인식했다고 밝혔다.


돈화시고속도로공안국은 시모가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채 차를 운전한 위법행위에 대하여 법에 따라 2000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행정구류 10일의 처벌를 내렸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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