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잊지 않고 계속 분투하여 고수준 대학으로 힘써 건설해야

2019-09-23 08:49:12

연변대학 건교 70돐 경축 대회 소집   강치영 연설 김수호 한흥해 참가

21일, 연변대학 건교 70돐 경축 대회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있었다. 중앙통전부 원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원 주임인 리덕수, 전국정협 민족및종교위원회 부주임인 전철수, 산동대학 원 당위 서기 리수신이 경축대회에 참가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경축대회에 참가하여 연설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경축대회에 참가했다. 연변대학 당위 서기 천해란이 대회를 사회했다.

강치영은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하여 연변대학의 전체 사생들과 국내외의 동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함과 아울러 장기간 연변대학과 연변의 교육사업 발전을 관심, 지지해준 여러 지도자, 각계 인사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전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대학은 우리 나라 민족대학교의 힘을 다하여 빛나는 명주이다. 70년간 당중앙과 성당위, 성정부의 친절한 관심하에 력대의 연변대학에 몸을 담고 일한 사람들은 학교를 운영하고 품성과 지식을 가르쳤으며 많은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우리 나라 소수민족지역에서의 대학교육의 시작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민족지역의 대학교가 종합형, 연구형, 혁신형의 대학으로 나아가는 성공적인 본보기로 되였다. 력대의 연변대학의 사람들은 교육으로 나라에 보답하는 리상을 갖고 국가 발전, 사회 진보에 ‘연변대학의 공헌’을 했다. 연변대학은 우리 나라의 민족정책을 전시하는 화려한 창구, 전국과 전 성이 민족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지, 연변의 민족단결 진보의 생동한 모습으로 되였다. 연변대학이 새로운 력사적기점에 서서 교육의 초심을 잊지 않고 학문을 연구하는 사명을 아로새기며 특색을 부각하고 보다 학술정신이 있고 인문매력이 넘치는 연변대학의 새로운 형상을 수립하기를 희망한다. 덕육을 우선시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숭고한 사명을 명기하고 우수한 업적으로 ‘국내 일류, 국제 유명, 특색 선명’한 높은 수준의 대학의 반렬에 올라야 한다. 변강에 립각하여 시야를 더욱 넓게 보고 지방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연변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도록 하는면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보다 큰 공헌을 해야 한다.

경축대회에서 연변대학 당위 부서기이며 교장인 김웅, 자매학교 대표인 동북사범대학 교장 류익춘, 동문 대표인 중국공정원 원사 김녕일,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교육과학기술사 사장 전련강이 선후하여 축사를 했다.

김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70년간 연변대학은 시종 사회주의의 학교 운영방향을 견지하고 ‘진리, 선행, 융합’의 교훈과 ‘자강, 화합, 일신’의 교풍을 계승하고 ‘간고창업, 개척진취, 문화전승, 특색돌출, 민족단결, 공교공학, 널리 교류, 다각 협력’의 훌륭한 전통을 발양하면서 변강민족지역 대학교의 특색이 있는 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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