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를 뺑소니사고 낸 ‘美团’ 배달원,결국 자수!

2019-09-28 12:27:27

며칠전 ‘메이퇀’ 배달원이 임신부를 치어 넘어뜨리고 뺑소니친 사건이 SNS모멘트에서 확산되면서 배달원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사건의 발생, 경과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9월 5일 오전, 강소성 소주시 고소구(姑苏区)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 7개월된 초녀사는 고소구 인민로에서 ‘메이퇀’ 배달원의 오토바이에 치여 넘어졌고, 배달원은 사라져 자취를 감췄다. 신고를 받은 소주시 경찰은 즉시 수사에 나섰고 CCTV를 통해 배달원의 통행궤적과 얼굴을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9월 5일 오후, 초녀사는 ‘메이퇀’ 회사에 련락해 배달원을 찾았지만 ‘메이퇀’ 측에서는 며칠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을 주지 않았다.


9월 11일, 도망친 배달원이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초녀사는 사건을 인터넷에 올렸으며 《고소석간신문(姑苏晚报)》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9월 12일, 사건이 점점 커지자 배달원은 교통부문에서 “자수”했다.


9월 16일, 초녀사와 ‘메이퇀’측은 배상금 등을 조율한 끝에 최종적으로 협의를 보았다.


현재 ‘메이퇀’ 측에서는 해당 배달원을 해고한 상태며 배달원은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교통부문의 조사를 받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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