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정말 위대하고인민은 정말 대단합니다”

2019-10-08 09:07:50

새 중국 창건 70돐 경축 대회

시청한 주민들 반향 열렬

10월 1일 오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대회가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새 중국 창건 70돐 경축 열병식과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이루자'란 주제의 군중 퍼레이드를 생방송으로 지켜본 우리 주 주민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했다.

1일 아침, 연길시 건공가두판사처 사업일군 염선문은 안해 그리고 몇몇 전우들과 함께 일찌감치 텔레비죤 앞에 마주앉아 한 장면이라도 놓칠라 텔레비죤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화면 속에서 애타게 찾고 있는 것은 바로 염선문의 아들이였다. 이날 염선문의 아들 염붕우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기념 대열병 의장대렬 속 한명으로 천안문 앞을 지나가게 되였다. 지난해 염붕우는 청도빈해학원에서 중국인민해방군 의장대대에 입대하였고 올해 열병식 의장대렬 일원으로 되였다.

염선문은 “이 텔레비죤은 아들이 입대 후 매달 지급받는 수당을 꼬박꼬박 모아 우리에게 사준 것이다. 아들이 사준 55인치짜리 텔레비죤으로 국경절 경축대회를 보니 더욱 감격스럽다."며 기뻐했다.   5일, 염선문은 “3일에 아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아들은 천안문을 지날 때 긴장하고 격동되였으며 열병임무를 잘 완수하여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비록 텔레비죤에서 아들의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염선문 부부는 “새 중국 창건 70돐 열병식에 참가한 것은 아들의 일생의 재부이자 우리 가족의 자랑이고 영광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해에 태여난 연길시 하남가두 백옥사회구역의 김인자(70세) 로인은 국경절 당일 시간 맞춰 텔레비죤에 마주앉아 경축대회를 시청했다. 열병식을 보고나서 김로인은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 나라는 정말 위대하고 인민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감수를 표했다. 그러면서 매일 활동실에 나가 로인들과 함께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로후생활이 행복하다고 했다.

훈춘시 신안가두 룡원사회구역의 최설매(68세) 로인은 “경축대회를 함께 보기 위해 연길에 있는 딸네 가족들은 1일 아침 일찍 집을 떠나 우리 집에 모였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앉아 국기를 흔들면서 열병식을 관람했다. 로혁명가들을 잊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라며 손자, 손녀들에게 한차례의 뜻깊은 애국주의교양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왕청현 배초구진 봉림촌당지부서기 오기철은 “국경절 열병식과 군중 퍼레이드를 열심히 보았다. 우리 조국의 강대함을 전세계에 전시했고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 건설에서 거둔 위대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지금 농촌사업은 빈곤해탈의 전면 승리를 앞두고 농촌면모 개선에 힘쓰고 있다. 우리 농촌은 더욱 큰 변화를 이룩하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격동되여 말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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