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쌍 청춘들 ‘해란강반의 인연 소박한 백년가약’ 단체 민속결혼식 올려

2019-10-08 09:06:26

새시대 연변 가정문명의

새로운 풍토의 형성 추동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이하는 10월 1일, 주부련회와 주당위 선전부, 주문련, 주민정국,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련합으로 주최한 ‘해란강반의 인연 소박한 백년가약’ 단체 민속결혼식이 룡정시 해란강민속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의 단체결혼식은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가정교육을 중시하며 가풍을 중요시하자’는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를 관철, 시달하고 낡은 풍속습관을 고치며 새로운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사회 문명의 새로운 풍토를 선도하고 고가의 부조금과 서로 비기고 랑비하는 결혼풍조를 배척하며 건전하고 적극적인 혼인가치관을 수립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며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새시대 연변의 가정문명의 새로운 풍기를 형성하도록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또한 가장 경사로운 방식으로 새 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했다.

오전 11시 18분, 주정부 박학수 부주장이 징을 울리며 단체결혼식의 시작을 알렸다. 주부련회 한려련 주석이 주례를 맡았고 주민정국 김철준 국장이 증인을 맡았다.

결혼식은 조선족의 전통혼례식에 따라 진행되였다. 18쌍의 젊은이들은 아름다운 조선족 민족복장을 입고 차례 대로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를 치렀으며 혼례에 참가한 친척, 지인들은 모두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결혼을 축복했다.

결혼식 현장에서 연변서법가협회의 서법가들은 붓을 날려 이들에게  우수한 전통의 가풍 가훈을 적어주면서 신인들이 가정을 이룬 후 훌륭한 가풍을 이어가고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을 고양하며 총명과 부지런한 두 손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는 데 힘을 기여하기를 바랐다. 결혼식이 끝난 후 이들은 뻐스를 타고 분복목장에 가 대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단체결혼식에 참가한 18쌍의 젊은이들과 친척, 친구들은 “새 중국 창건 70돐이 되는 날에 전 주 인민들의 축복 속에 소박하면서도 장중하고 전통적이면서도 현대미가 넘치는 단체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이런 단체결혼식은 가정부담을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고 입을 모았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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