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료양토론회연길에서 열려

2019-10-10 09:10:08

9월 28일, 중일료양토론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주로 대일 간호원 파견을 둘러싸고 진행됐다.

연변의창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의 리철범 리사장이 중국측을 대표하여 발언했다. 리철범 리사장에 따르면 지금 연변에는 간호가 필요한 인구가 20만명을 웃돌고 있는데 관련 인재가 많이 결핍하다. 이 점에 립각하여 이 회사에서는 간호원을 모집해 일본으로 파견함으로써 더욱 숙련된 기능을 장악한 간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이미 20여명에 달하는 대일 파견 간호원을 모집했으나 재일 체류시의 비자문제 등에 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일본사회복지법인 ‘애린원’의 미우라 잇수이 리사장은 재일 외국인 간호원 관련 제도적 혜택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그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즉 과거에는 일본에서 3년 간호로무연수가 끝난 뒤 2년을 더 머무를 수 있었고 비자문제로 장기체류는 불가능한 상황이였지만 올해부터는 3년 연수기간내에 고급간호원 자격증과 일본어 N3능력 자격증을 취득하면 5년 장기체류 비자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한편 리철범 리사장은 대일 파견 간호원들과 연변의창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사이에는 계약을 체결하여 귀국 후 해당 회사로부터 일자리를 제공받는다고 덧붙였다.

김수연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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