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열병식대오에 연길 청년도 있어

2019-10-13 14:36:50

10월 1일,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펼쳐진 열병식은 중국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끌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자랑스러운 열병식 현장에 우리 연변 청년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가 바로 연길 청년 염붕우(闫鹏宇) 이다.


10월 1일, 이른아침부터 염붕우의 가족들은 텔레비죤앞에 마주앉아 아들이 천안문광장앞을 지나가길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비록 카메라가 자신의 아들을 비추지는 못했지만 염붕우의 부모님들은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을 생각하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 

 

염붕우는 현재 중국인민해방군 의장대대의 군인이다. 염붕우는 1997년 연길시에서 출생하였으며 학교 다니는 당시부터 또래보다 키도 크고 롱구 치기를 즐겼다고 한다. 2018년 청도빈해학원 계산기전업 2학년 재학중이던 염붕우는 당시 중국인민해방군 의장대대에서 학교로 군인 선발하러 왔는데 1.80m를 훌쩍 넘는 늘씬한 키에 호쾌하고 영준한 그는 개인소양과 남다른 정치각오로 시험을 넘어 중국인민해방군 의장대대에 입성하게 되였다.



그의 부친의 말에 의하면 염붕우 자신 스스로 적극적으로 군대에 참가하겠다고 한다. 


부친의 영향을 받았는지 염봉우는 어릴적부터 나라를 지키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 였다고 한다. 올해 5월, 영광스럽게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받은 염붕우 부모는 아들이 조국을 위해 이렇게 참가하는 것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며 가문의 영광이라면서 으쓱해 하였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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