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위해 히알루론산(玻尿酸)을 맞았다 실명까지…

2019-10-13 14:21:32

9월 8일 오후, 중경에 거주하는 녀대생 진씨(19세)는 더욱 아름다워지기 위해 중경시 유북구(渝北区)에 위치한 미용원을 찾았다.


그러나 원가가 19560원인 히알루론산(玻尿酸)을 980원에 맞을수 있다는 광고글을 본 진씨는 영원히 앞을 못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씨는 미용원을 찾을 당시, 미용원 대표가 직접 자신한테 히알루론산(玻尿酸)을 주사해준다고 하였다고 한다. 주사 위치는 코등이였고 당시 약품번호 및 제작공장 정보를 제때에 확인하지는 않았다.


진씨는 주사를 맞은 뒤 눈을 떠보니 한쪽눈이 보이지 않았고 온몸이 나른해 났으며 마치 마비가 된 듯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었다고 한다. 당시 진씨는 미용원 관계자한테 마약성분이 들어갔는가고 묻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진씨는 불편한 몸을 끌고 즉각 병원으로 향했다.


정규적인 병원에서 눈검사를 한 결과 오른쪽 눈동자색전, 안시망막중앙동맥색전, 오른쪽 눈이 녹내장이 되였다고 진단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진씨에게 주사 당시 눈의 동맥에 침투되여 색전되였다며 오른쪽 눈은 회복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올해 고작 19살인 진씨는 대학교 2학년 재학중 학생으로 아름다움을 위해 맞은 주사가 실명에까지 이를줄 몰랐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 미용병원에서 주사를 놓았던 담당자는 자취를 감춘 상태이며 다른 직원들도 변호사를 통해 답변하겠다면서 모르쇠를 놓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유북구 위생건강위원회 공작일군은 법에 의해 이 미용원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고 진씨 가족들도 변호사를 통해 권익수호 예정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김란화 편역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