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없애려고 절도 후 방화

2019-10-15 09:40:02

일전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는 방화, 절도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왕모를 나포했다.

지난 9월 15일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는 관할구역 주민 왕모로부터 연길시제1중학교 부근 주민집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해왔다. 신고 접수 후 경찰들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소방대원들을 도와 진화작업에 나섰다. 그  후 현장조사를 통해 경찰들은 이번 화재는 인위적인 방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였으며 반복적으로 현장을 조사하는 한편 제보자 왕모로부터 사실확인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서 왕모의 서술이 앞뒤가 맞지 않는 정황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왕모를 파출소로 소환하여 조사에 나섰다. 경찰의 심문에 압력을 이겨내지 못한 왕모는 끝내 자신이 몰래 주택에 잠입하여 7만여원어치의 금품을 절도하고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오토바이에서 휘발유을 빼 그 집에 불을 놓은 사실을 교대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왕모는 절도죄, 방화죄로 공안기관에 의해 형사구류 되였으며 사건은 일층 조사중에 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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