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제도의 회복

2019-10-16 13:45:48

1977년 8월, 등소평은 과학 및 교육사업 좌담회를 사회, 소집하였다. 10년의 기나긴 시간 동안 닫아버렸던 대학입시가 다시 회복된 것은 바로 이번에 열린 회의에서였다.

좌담회에서 일부 대학교의 대표들은 합격된 인재가 없어서 모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현행의 학생모집제도로는 합격된 인재를 모집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발언은 등소평의 깊은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대학입시제도의 회복을  올해부터 시작하기로 과단하게 결정했다.

등소평은 대학교에서 보내온 신입생모집 관련 문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대학입시에 관한 정치심사조건을 대대적으로 삭제했다. 그는 학생모집에서 주로 두가지를 틀어쥐여야 하는데 첫째로는 본인의 표현이 좋아야 하고 둘째로는 진짜 우수한 자를 모집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등소평의 추동하에서 교육부는 ‘1977년 대학교 학생모집사업에 관한 의견’을 제정했다. 그해 10월에, 이 의견은 중공중앙 정치국의 토론을 거쳐 통과되였을 뿐만 아니라 국무원의 비준까지 받았다. 10월 22일, 《인민일보》 지면에 보도를 게재하여 전국인민들에게 대학교 학생모집시험제도가 회복되였음을 정식으로 공포했다.

1977년 겨울, 서로 년령 차이가 많은 570만명의 청년들이 대학입시장에 몰려들었다. 이번의 시험규모의 크기는 중국 교육력사에서의 최고 기록을 창조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기록을 창조했다고도 말할 수 있었다.

1978년 봄, 대학입시제도가 회복된 후 첫기의 27만 3000명 대학생들이 대학 교정에 들어섰다.

대학교 학생모집은 엄격한 시험을 거쳐 공평경쟁과 우수한 자 모집을 실현했다. 모집사업은 본인의 표현을 중시했고 대학진학은 가정문제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새로운 제도는 전국인민의 열렬한 옹호를 받았다. 중국이 대학입시제도를 회복한 것은 지식을 존중하고 인재를 존중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예고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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