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교단의 고수들(5)
실질+능률…“한결 재미난 수학공부”
룡정중학교 김미화 교원

2019-10-16 08:54:02

11일, 룡정시 룡정중학교의 해빛 찬연한 교정에서 만난 이 학교의 김미화 교원은 “실질을 잘 파고들고 능률을 추구한다면 수학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고 한결 재미나게 다가설 수 있다.”고 단정 지어 말했다.

수학과목은 기초의 기초로서 그 중요성이 한없이 부각되지만 중소학교 단계에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거나 지어 두려워하기도 하며 학부모들도 수학과에 각별한 관심도를 보인다. 특히 고중입시를 향한 초중단계에서는 학습부담이 과중한 데다 심도까지 깊어져 수학공부에 곤난을 호소하는 학생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현실, 김미화 교원은 “소학단계에서 계산부터 능수능란하게 하면서 기초를 잘 다지고 심도가 깊어져도 실질을 파고들고 부단한 련습으로 능률을 끌어올리면 수학공부도 길이 보인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관점을 털어놓았다.

그런 견지에서 김미화 교원은 초중 1학년에는 학생별 능력에 비추어 강의를 펼치면서 수학과에서의 사유방법, 문제풀이방법을 집중적으로 전수해주고 2학년에는 학생들에게 많은 시간을 돌려주어 분석능력을 높이고 풀이능력 제고를 통한 학습능률을 끌어올린다고 한다. “실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1학년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차근차근 능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주학과선줄군에 룡정시 조선족초중에서는 유일한 수학과목 성골간교원인 것 만큼 그가 수학교수를 맡은 학급은 언제나 성적이 앞자리를 차지하며 그도 수차 고중입시지도 우수상을 받아안기도 했다. 이날 오전에 내놓은 전 시 성골간교원 공개수업처럼 그는 늘 각종 교수연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골간교원으로서의 선봉, 시범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46세의 나이로 25년째 교단을 지켜선 그지만 학교 수학교연실에서 아직 막내로 많은 일들을 찾아하고 또 2001년부터 계속 담임사업을 맡아하고 있다.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들이라 심리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성장기 청소년들에 대한 인성교육에 남다른 중시를 돌리는편이라는 그는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그에 맞는 방법을 강구하면서 담임사업에서도 훌륭한 성과들을 안아왔으며 애심모임에 참여하여 학생들에 대한 사회 각계의 사랑을 이어주기도 한다.

이날 오후 전교 체육활동 시간에 나온 그가 맡은 2학년 4학급 26명 학생의 표정이 유난히 밝고 씩씩해보였다.


글·사진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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