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압수”당한 물건들, 대체 어디로 가나?

2019-10-26 08:40:10

최근, 할빈에 거주하는 손녀사는 “10.1” 국경절 휴가동안 관광을 위해 공항을 찾았다. 


공항 안전검사중 몇번 사용하지도 않은 클렌징 크림(洗面奶)을 안전문제로 “압수” 당하고 말았다. 손녀사는 비싼 가격에 구매한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몇번 사용도 하지 못하고 “압수”당해 억울해 하였다.


얼마 지난후 그녀는 친구의 추천으로 중고 용품 판매 채팅방에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자신이 공항에서 압수당한 클렌징 크림을 볼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샴푸, 향수, 치약, 화장품, 음식 등 조금 사용했거나 개봉한 값싼 물건들이 수두룩 하였다.


이에 손녀사는 모두 본인처럼 압수당한 물건들인지 아니면 다른 출처의 물건들인지 궁금해 났다. 또 본인이 압수당한 물건은 도대체 어디로 흘러갔는지도 궁금해 졌다.

의구심을 품은 손녀사는 기자와 함께 할빈태평국제공항을 찾았다. 


공항 직원의 말에 의하면 공항측에서는 “압수”한 물건들은 공항에 1개월 가량 보관후 재부 운송(财富转运)회사에서 수집해 간다고 말했다. 그후의 일은 본인들도 모른다고 모르쇠 하였다. 


한편 중고가게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물건들의 출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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